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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29 · 키워드 연합뉴스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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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40도 더위' 일상 되나…경남 양산 40.3도 ·부산 폭염 122년 만에 최고
▲ 29일 대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건설 현장 작업자가 냉수를 마시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재작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국내에서 40도가 넘는 지역이 나온 데다, 7월 기온이 40도를 기록한 것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양산의 기온은 오후 3시 26분 40도를 기록한 뒤 오후 3시 34분에는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 29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일 최고기온 분포도 [연합뉴스] 이는 2008년 12월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양산은 지난 26일에도 39.3도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 불과 사흘 만에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최근 3년 연속 40도가 넘는 지역이 나오면서 과거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여겨졌던 '40도 폭염'이 새로운 일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부산도 이날 오후 2시 56분 38.8도를 기록해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종전 부산의 최고기온은 2016년 8월 14일 기록한 37.3도였습니다. 부산 북구의 기온도 오후 2시 30분 3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경남 양산연합뉴스최고기온폭염경보기상청 -
정치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공식 종료…착수 10년 7개월만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이 오늘(29일)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 지 약 10년 7개월만으로, 오는 9월쯤 양산 1호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주요 정부부처와 개발 참여기관·기업, 공동개발 협력 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인도네시아형)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8월 김대중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선언을 계기로 출발한 KF-21 사업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 2021년 4월 KF-21 시제기에 이어 올해 3월 양산 1호기가 출고됐습니다. KF-21은 올해 5월 전투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습니다. KF-21은 총 6대의 시제기가 제작됐으며,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의 고난도 개발 비행시험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결점으로 완수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KF-21 개발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자국산 4.5세대 이상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됐습니다. KF-21은 통합 전자전 체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 2,900㎞, 무장 탑재량은 7.7톤입니다. 향후 성능 개량을 통한 스텔스 성능 도입까지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방사청은 2028년까지 공대공 능력 위주인 KF-21 초도 양산 물량 40대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또, 2032년까지 공대지·공대함 능력을 확보한 후속 물량 80대를 추가로 생산해 총 120대를 공군에 배치한다는 구상입니다. KF-21은 이미 퇴역한 F-4, 내년 퇴역하는 F-5를 대체하는 공중전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군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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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바다 위 다리 '붕괴'…10초 차로 참사 피해
[앵커] 경북 포항에서 해상 인도교가 무너져 17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붕괴 당시 사고 지점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를 피할 수 있었는데요. 당국은 파도의 영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갯바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상 인도교가 갑자기 무너져 내립니다. 다리 상판과 교각이 바다에 떨...
연합뉴스안전진단피해자관광객폭염 -
세계[속보] 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테러조직 정밀타격"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속보] 미군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테러조직 정밀타격"
미 중부사령부중부사령부연합뉴스이란미군 -
사회"에어컨 일본보다 더 켜는데 요금은 절반"…'누진 폭탄'은 조심
韓1인당 냉방전력 소비량 日1.2배…요금은 주요국 최저 수준 월 450kWh 넘기면 3단계 요금 적용…"누진제 폭탄 주의해야" ▲빼곡한 에어컨 실외기 [연합뉴스] 우리나라의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은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많지만, 가계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
전력 소비전력 요금연합뉴스OECD경제협력 -
정치[속보] 실탄 뺀 ‘K6 중기관총’으로 GP 경계…軍 “1군단 현장조사 후 조치예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군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담긴 탄통을 옆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경계 근무 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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