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스
일자 2026-08-04 · 키워드 삼성전자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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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액트 "삼성전자 주인은 주주"…45조 자사주, 주총장 오를까
4일 오후 5시 임시주총 전자서명 착수 지분 3% 확보 추진…국민연금·운용사에도 위임장 요청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공식적인 법적 절차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에 착수한다. 45조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를 주주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지를 묻겠다는 취지다. 액트는 4일 오후 5시부터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공식 법적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액트 측은 이번 임시주총 추진 배경에 대해 "단순히 주가가 빠져 불만을 표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지 자본시장의 상식을 묻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트가 내건 핵심 안건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주주가 자사주 매입을 결의할 자격이 있는지를 묻는 안건이다. 액트는 해당 자격이 인정될 경우 45조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여부를 주총에서 직접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액트는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매일 약 302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두 번째는 회사 성과 연동 성과급을 주주가 심의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다. 액트는 이사 보수 한도를 주총에서 정하는 것처럼, 향후 10년간 수백조원에 이를 수 있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도 주총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막대한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급 지급 규칙을 이사회 결의만으로 정하는 것은 주주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액트는 삼성전자의 사업적 성과 자체는 존중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다만 회사가 벌어들인 잉여현금을 어떻게 배분할지는 경영진이 아닌 주주의 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액트는 "비즈니스 경영은 경영진의 영역이지만, 회사가 벌어들인 잉여현금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는 온전히 주주의 몫이자 권리"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절차도 제시했다. 액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플랫폼 내 임시주주총회 전자서명을 시작한다. 상장사 임시주총 소집 요건인 지분 3%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연금과 국내외 자산운용사에도 소집 동의 위임장을 요청할 계획이다. 2분기 말 기준 주주명부를 바탕으로 공식 우편물도 발송한다. 액트는 앞서 플랫폼 내 서명 운동 찬반 투표에서 100% 찬성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이번 절차 착수의 근거로 들었다. 소액주주들의 동의가 확인된 만큼 법적 요건을 갖춰 실제 임시주총 소집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설명이다. 이상목 액트 대표는 "소액주주는 회사의 팬클럽으로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회초리를 드는 것"이라며 "사업적 성과는 칭찬하나, 자사주 45조5000억원 매입과 성과급 수백조원 한도 부여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있다면 주주가 회사의 주인으로서 결정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주총은 회사를 맹목적으로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회사가 진정한 의미의 주주 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600만 소액주주들의 충정"이라며 "액트는 플랫폼으로서 소액주주가 주주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폭염개인정보유출삼성전자김건희윤석열 -
경제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1.5%↑⋯코스닥 연일 '질주'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 거듭⋯막판 개인 '사자' 뒷심 3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5%↑⋯"순환매 장세"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코스닥은 5%대 상승 마감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50% 상승한 6351.88에 개장했으나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여러 차례 거듭하다 오후 2시 35분께부터 완전한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4일 장 마감 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개인은 818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뒷받침했다. 반면 외국인은 장중 매도 우위로 돌아서 3706억원을 팔았다. 기관도 539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 시장 내 비중이 높은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등락을 거듭하다 각각 0.21%, 0.64% 상승 마감했다. SK스퀘어는 3.41% 뛰었다. 삼성전기(0.34%),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바이오로직스(3.72%), HD현대중공업(2.66%) 등도 빨간불을 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 가까이 급등했다. 반면 현대차(0.13%), KB금융(0.41%), 삼성생명(3.30%), 신한지주(0.39%), 삼성물산(1.98%) 등은 하락했다. 기아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커지면서 방산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4.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8.16%), 현대로템(7.86%), 한화오션(5.42%) 등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주말 간 공습을 보류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고강도 압박을 했다. 이 과정에서 '참수 전 마지막 기회'란 위협적인 표현도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재차 고조된 상태다. 코스닥은 랠리를 이어갔다. 전 거래일 대비 43.37(5.88%) 오른 780.72에 마감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31일 11.63% 올라 700선을 돌파한 코스닥은 전날에도 2.44% 상승했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를 발동하기도 했다. 3거래일 연속 발동이다. 이후 5분간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시총 상위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알테오젠(9.29%), 에코프로(5.94%), 에코프로비엠(5.89%), 주성엔지니어링(6.42%), 리노공업(4.89%), HLB(11.17%), 에이비엘바이오(13.24%) 등이 큰 폭으로 뛰었다. 코스피 종목을 팔아치운 기관은 코스닥 종목을 담았다. 총 5434억원을 사들이며 증시 상승폭을 키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86억원, 2772억원을 팔았다. 증권가에선 코스닥 시장에 순환매가 촉진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 고점 대비 거의 50% 하락했다"며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과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바닥권에서 기관 수급 중심의 '체리 피킹(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취사선택하는 행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내란개인정보유출윤석열삼성전자 -
경제코스닥 '나홀로 랠리'…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급등하면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02% 오른 774.39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51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급등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6.90포인트(6.09%), 코스닥150지수는 81.33포인트(6.50%) 각각 상승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30회다.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는 17회, 매도 사이드카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반면 코스피는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44% 내린 6230.07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53만 2천원(-2.23%), 삼성전자는 23만 5천원(-1.88%)에 거래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이재명정부증시이스라엘국민의힘삼성전자 -
경제갤럭시 Z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신기록'…최고 인기 제품은?
삼성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 144만대…1분당 140대 판매돼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세운 138만대 기록 경신 와이드 폴더블폰으로 주목받은 '폴드8' 판매 비중 70% 삼성전자 모델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세 가지 종류로 확대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행사를 통틀어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어진 해당 신제품 국내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총 144만대가 팔렸다고 4일 밝혔다. 7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이 2019년 8월에 세운 138만대였는데, 이를 약 6만대 웃도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기존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여권 모양의 '와이드 폴더블폰'으로 주목받은 갤럭시 Z 폴드8으로, 판매 비중이 70%에 달했다. 이 제품 색상별로는 크림과 그라파이트의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이,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크림 색상의 인기가 높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과 함께 구매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1030'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 디자인 경쟁력에 기반한 여성 고객 공략, 차별화된 사전 예약 혜택 등을 꼽았다. 실제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을 구매한 사전예약자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이 절반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주로 소비하는 숏폼, 웹툰, 게임, 이북 등 콘텐츠 몰입화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을 중심으로 대화면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휴대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플립8'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 고객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을 구매한 1030 여성 고객수는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작은 구매 비중에서 남성 고객이 중심이었던 반면, 이번 신제품은 여성 고객층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갤럭시 Z 폴드8의 새로운 4대3 화면 비율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주목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 밖에 한층 강화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프로그램, 칩플레이션 여파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가격, 더블 스토리지 할인 등 국내 소비자 한정 혜택도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삼성전자는 부연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이들 가운데 절반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56GB(기가바이트) 모델 구매 고객에게 512GB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는 구독클럽 혜택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됐다. 삼성 강남에 진열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삼성전자 제공 한편 폴더블 신제품들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 코드만으로 무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 iOS와 갤럭시 간 공유 편의성을 높인 '퀵 셰어'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구매 고객은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수 있다. 신제품은 오는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차례로 출시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지방선거증시이재명정부트럼프삼성전자 -
경제상위 1% 초고수, 두산에너빌리티 사고 삼성전자 팔았다[주식 초고수는 지금]
HD건설기계·테스 순매수 상위권 삼성전기·SK하이닉스도 차익실현 매물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HD건설기계, 테스 순으로 집계됐다. 순매도 1위에는 삼성전자가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11시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6% 오른 7만 1800원에 거래됐다. 순매수 2위에 오른 HD건설기계는 12만 2600원으로 3.08% 하락했고, 3위 테스는 3.46% 오른 13만 1600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고 있다. iM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북미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수요 증가와 글로벌 원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체코 원전과 SMR 기자재 계약, 미국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등 신규 수주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 증가와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순매수 상위권에는 현대차와 비에이치아이, NH투자증권, GS건설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에이치아이는 16.06%, GS건설은 15.26%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초고수들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삼성전기와 삼성전자우, NAVER, OCI홀딩스,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급등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전일 순매도 2위에서 이날 1위로 올라섰고, SK하이닉스는 전일과 이날 모두 순매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테마주와 급등 종목은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국민의힘내란폭염삼성전자AI -
경제
코스피 6,200선 '털썩'...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 5.1% 내린 6,257 마감…급등 뒤 또 급락 코스피 외국인·기관 4.8조 순매도 vs 개인 순매수 코스닥 2.4% 오른 737 마감…'매수 사이드카' 발동 [앵커] 지난주 금요일 18%나 급등해 6,600선까지 갔던 코스피가 어제(3일)는 5% 급락해 6,200선으로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를 이끌었던 외국인과 기관이 4조 8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를 하면서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류환홍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3.6% 내린 6,358로 출발해 5.1% 내린 6,257로 마감했습니다. 급등 하루 뒤 또 급락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9% 내려 23만 원대, SK하이닉스도 9% 내려 156만 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코스피가 18%나 폭등했는데 이번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4조 8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를 했고 개인은 홀로 순매수를 했습니다. 코스닥은 1.36% 내린 710으로 출발했지만 2.4% 오른 737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엔 상승폭이 5% 이상 커져 올해 16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이 홀로 순매도를 했습니다. [이 승 준 / 하나은행 주식운용역 : 지난주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코스피가 급등한 영향에 단기적인 차액 매물 정도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오히려 코스닥이 상승하면서 순환매 장세가 지속되면서 온기가 확산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과 미국 7월 고용지표 발표, 그리고 AMD,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기대감과 우려감이 공존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9.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일 정부의 시장 개입으로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원화 환율 역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SK하이닉스미국 대통령실적 발표이란 공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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