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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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용 "'팀 정청래' 최고위원 독식 막아야…대통령과 운명 함께할 사람은 나"
[김민지 기자 kimminj2028@gmail.com] "친청계, 당정분리로 대통령 고립 시도…신천지 의혹에 대통령 엮으려 사진 조작까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용 최고위원 후보가 1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용 최고위원 후보는 10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을 겨냥해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해 온 '팀 정청래'가 최고위원을 독식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들(친청계)은 지방선거에서 서울, 부산 등 주요 격전지를 내주고도 책임지기는커녕 승리했다고 우기고,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공격하고 모욕해도 십자가를 밟지 않겠노라며 침묵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심지어 당과 정부를 갈라놓는 당정분리를 주장하며 대통령을 고립무원으로 만들려 하고, 이제는 신천지 의혹에 대통령을 엮기 위해 사진 조작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런 자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용에게 표를 모아줘야 대통령을 흔들고 공격하는 자들이 최고위원을 독식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며 "저는 대통령과 운명을 함께할 유일한 사람이다. 당과 정부가 한 몸이 돼 개혁, 민생, 경제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8·17 전당대회이재명 대통령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 -
정치40%선도 위태?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변문우 기자 bmw@sisajournal.com] 20대 긍정 27.9%-부정 67.5%로 격차 벌어져…서울 지지율 5.9%p 하락 정당 지지율? 민주 44.6%·국힘 37.6%…"부동산 세제 개편 등 이슈 영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부·중기부·공정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해 43.3%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정평가가 20대에선 67.5%, 30대에선 63.2%를 기록하며 청년층 민심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내린 43.3%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53%로 지난주 대비 2.5%p 오르며 전주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 응답 비율은 3.6%였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평가의 경우 70대 이상에서 전주 대비 5.6%p, 60대에서 5.3%p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인 20대에선 긍정평가가 2.5%p 내려 27.9%에 그친 반면, 부정평가는 1.8%p 올라 67.5%를 기록했다. 30대 역시 부정평가 비율이 63.2%에 육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5.9%p 하락했고 대구·경북에서도 5.5%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지난 6∼7일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으며 진보당은 1.5%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1.7%고 무당층은 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며 "국민의힘은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 및 보수층이 결집했으나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세제 개편안 -
정치송영길 "정청래, 李대통령이 싫다는데 지킨다는 건 스토커"
[김민지 기자 kimminj2028@gmail.com] "대통령 잠 못 이룰 정도로 당청 관계 안 좋아…창조적 대안 제시할 당 대표 필요" 신천지 개입 의혹엔 "합수본 수사 결과 보고 후속 조치 논의" 8월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0일 "지금은 '정청래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 출연해 "시기마다 필요한 리더십이 있다. 대통령과 관계도 안 좋은데 왜 연임을 하려고 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대통령을 직접 만나봤는데 실제로 당청 관계 때문에 걱정이 돼 (대통령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당청 사이가) 좋지 않다"며 "이 정권과 이재명 대통령을 아끼면 이럴 때 좀 쉬면 되지, 왜 나오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지킨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본인이 싫다고 하면 그것은 스토커"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중요한 시기에 정책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창조적 대안을 제시할, 능력 있는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제가 출마한 것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애정을 갖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자는 절박한 심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주장의 근거를) '네가 밝혀라' 할 게 아니라 모든 후보가 '신천지 개입 반대' 공동 성명을 낸 뒤 전대 후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를 보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에서 두 자릿수에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두고는 "양측이 (결선까지 가서) 선호투표에 의존해 이기는 게 아니라 1차에서 이기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며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과반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어 저를 2번으로 내리고 김·정 후보를 1번으로 올리는 분이 많아졌다"고 했다. 전남 출신인 송 후보는 호남 지역의 경선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후보 중 제가 유일한 호남 (출신) 아닌가"라며 "호남의 패배의식을 극복하고 제게 최소한의 정치적 토대가 될 지지를 해주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천지 개입 의혹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부이 대통령 -
정치
또 "이명박" 정청래 아차‥"몰랐어" 사과하더니 [현장영상]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2026년 8월 9일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반도체 특별법 즉시 만들고 광역 교통망 만들고 여러분, 인허가 제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비여건 마련해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트 차질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잘못 말한 정청래 그런데 이번 실수, 처음이 아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종무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2026년 5월 28일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명박을 좋아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십니까?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을, 이..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 '정청래 말실수' 콕 짚은 송영길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청래 후보께서 이명박 정권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했습니다. 말실수를 한지도 모르고 넘어갔습니다.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습니다. 말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하는 것은 말실수가 아닙니다." 연설 후 결국 사과한 정청래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저는 몰랐는데 아까 연설하다가 대통령 이름에 대해서 잘못 부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당원 여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끝나고 내려왔는데 오중기 위원장이 얘기하더라고요. 앞으로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이재명 -
사회"폐버스 살아보니 어때요?" "여름엔 찜질방"...가상 인터뷰까지 등장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폐버스 개조 청년주택)를 둘러싼 조롱성 밈(meme)이 확산하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입주민 인터뷰 영상까지 등장했다. /사진=SNS 갈무리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폐버스 개조 청년주택)를 둘러싼 조롱성 밈(meme)이 확산하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입주민 인터뷰 영상까지 등장했다. 10일 각종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폐버스 청년주택 가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23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한 유튜버가 폐버스를 개조한 주택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유튜버는 "오늘 버려진 버스로 만든 아파트에 와 있다"며 "이게 진짜 될 줄 몰랐다. 생각한 사람 획기적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가상의 입주민을 만나 인터뷰한다. 입주민은 "여기 산 지 6개월 됐다"며 "다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곧 "여름에는 버스 안이 찜질방이 되고 겨울에는 냉동고가 된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옆집 화장실 냄새가 심한 것 빼고"라고 덧붙이며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풍자한다. 유튜버가 내부를 살펴보는 장면에서는 곰팡이가 핀 창가가 등장한다. 유튜버는 "한 가구당 딱 5000만원씩 인테리어와 수리 비용을 쓴 느낌"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AI로 제작한 '버스하우스' 가상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 같은 AI 영상에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버스 하우스'를 소재로 한 각종 패러디가 이어졌다.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패러디한 가상의 단지명이 대표적이다. '한남 더 휠', '아크로 리버스 파크', '반포터 자이' 등으로, '한남더힐',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자이'에 버스를 연상시키는 '휠', '리버스', '포터' 등을 결합한 방식이다. '나 반포 살지롱~'이라는 AI 생성 이미지에는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터미널에 '버스하우스 01'이라고 적힌 버스가 세워진 모습이 담겼다.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반포에 살지만 아파트가 아닌 폐버스 청년주택에 거주하는 상황을 희화화한 것이다. 이처럼 '버스 하우스'를 둘러싼 조롱과 패러디가 잇따르는 것은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청년 주거 대안으로 폐버스를 제시한 데 대한 거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황 의원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네덜란드의 폐선박 리모델링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러나 청년들 사이에서 "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냐", "버스에서 살라니 말이 되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황 의원은 "청년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며 "버스 하우스 개념은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인공지능(AI)밈(Meme)더불어민주당내 집 마련소셜미디어 -
정치
“이명박 임기 내 광주 반도체 출시” 정청래, 연설 중 말실수 [현장영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어제(9일)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도중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이라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정 후보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했는데요. 뒤이어 연설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말실수를 한 줄도 모르고 넘어갔다.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면서 "정말 이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 -
정치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43.3%…취임 후 최저치 경신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4.6% vs 국민의힘 37.6% 대통령 지지율, 민주 정당 지지 하회…"부동산 세제 개편·형소법 논란 등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 인사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보다 처음으로 낮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6%포인트 내린 43.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주 연속 하락한 것이자, 지난 조사에 이어 또 한 번 최저치를 경신한 겁니다.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53.0%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풀이했습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0.5%포인트 내린 44.6%를 기록했는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당 지지율보다 낮아진 건 취임 뒤 처음입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0.1%포인트 떨어진 37.6%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4주 #연속 #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정치
'한남 더 휠·래미안 버스티지'...조롱 폭주한 '버스하우스'에 "닥치고 사과"
"생각한 사람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살아보니 어떠세요?" "여름에 버스 안이 찜질방 되고 겨울에 냉동고 되고 옆집 화장실 냄새 심한 거 빼고요" "한 세대당 딱 5천만원 인테리어랑 수리 비용 쓴 느낌 맞네요" '폐버스 청년주택 가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서 확산한 AI 영상입니다. 이 밖에도 '한남 더 휠' '래미안 버스티지' 등 '청년 버스 매물 소식'이라는 제목의 풍자 콘텐트도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7일 황희 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거난의 해법으로 '폐버스 개조 청년주택'을 제안하자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는 조롱성 밈과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앞서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제안글을 삭제했고, 더불어민주당도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해당 아이디어와 거리를 둔 상황.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어제) 그거(청년 버스 하우스)는 사실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고, 불가능하고...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는 차원에서 (제안)한 것이고, 저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 문제를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특히 청년들, 학생들을 자극했는데 닥치고 사과해야 돼요. 지금까지 본인은, 또 당에서도 해프닝이다. 그게 왜 해프닝입니까? 잘못이지. 이건 딱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원내대표는 황희 의원한테 경고하고, 조심해라 이런 태도가 있어야 2030들이 이해를 하고, 국민도 이해를 하지. 가만히 있고 해프닝이다 그걸 넘길 거예요?
더불어민주당민주당SBS박지원AI -
정치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를"...정청래, 또 이재명 대통령 이름 말실수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9일) 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할 수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전당대회 합동연설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메가 프로젝트 완수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부르는 말실수를 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5월 6·3 지방선거 유세 당시에도 같은 말실수를 두 번 반복했습니다.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5월)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정청래/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5월)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이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말 죄송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MB라고 하겠다"고 사과했지만 재차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겁니다. 정 후보에 이어 연단에 선 송영길 대표 후보는 정 후보의 말실수를 콕 짚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 후보께서 이명박 정권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실수를 했습니다. 말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것은 말실수가 아닙니다. 끝으로 송 후보는 "정말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 대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6·3 지방선거반도체 클러스터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 -
정치李대통령 지지율 43.3%…4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긍정 2.6%p↓ 부정 2.5%p↑…민주 44.6%·국힘 37.6% 대통령 긍정평가, 취임 후 처음 민주당 지지율 밑돌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6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밑돈 것도 취임 후 처음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6%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4주 연속 내림세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0%대 초반을 기록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5%p 오른 53.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3.6%였으며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지난 조사보다 5.9%p 떨어졌으며 대구·경북(5.5%p↓), 부산·울산·경남(4.8%p↓)에서도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5.6%p, 60대에서 5.3%p 각각 하락했고, 20대에서도 2.5%p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둘러싼 논란에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 등이 겹치면서 서울과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긍정 평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43.3%)보다 1.3%p 높았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0.5%p, 국민의힘은 0.1%p 각각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7.0%p로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9%, 진보당은 1.5%였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0%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서울에서 7.3%p, 대전·세종·충청에서 6.9%p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5.0%p, 인천·경기에서는 5.2%p 올랐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20대에서 10.7%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0대에서 11.7%p 떨어졌다. 반면 민주당은 30대에서 3.6%p, 40대에서 2.4%p 올랐고, 국민의힘은 60대에서 8.5%p, 20대에서 5.2%p 상승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동산 세제 개편형사소송법 개정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부동산 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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