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뉴스
키워드 반도체 결과입니다.
-
경제배터리 3사 “적자 터널 끝”
2분기 ESS 매출·전기차 수요 늘어 LG엔솔·삼성SDI·SK온, 흑자전환 국내 대표 배터리 3사가 일제히 ‘적자 터널’을 벗어나는 모습이다. 삼성SDI와 SK온이 7분기 만에,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북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 DC) 확산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고,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지정학적 위기로 유가 불안정성이 확대되며 전기차(EV)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을 달성해 2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56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4.8%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는 77% 감소했다. 유럽 공장 가동률이 개선되고, 고수익 원통형 배터리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ESS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4배 이상 성장해 매출 비중이 20%대 후반까지 커졌다.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괄목할 부분은 ESS 사업의 성장”이라며 “연말까지는 50GWh(기가와트시) 이상의 북미 ESS 생산능력을 반드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히 유럽에서 열 안전성 규제가 강화되면서 완성차업체들이 열 안전성이 높은 ‘46시리즈’ 배터리에 관심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삼성SDI는 이날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집계돼 7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3978억원이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8.5% 늘어난 3조768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국내외 ‘AI DC 수요 확대’를 호실적의 주요인으로 들었다. AI DC 확산으로 ESS 수요가 늘어났고, 이에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백업 유닛(BBU) 등 ESS 제품군을 활용해 수요에 대응했다는 것이다. EV용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흑자전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4월 메르세데스 벤츠와 다년간 차세대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독일 3대 완성차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조한제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 역시 증가해 2030년까지 연평균 15%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도 이날 SK온 배터리 사업 부문의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218억원을 기록해 7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SK온 분사 이후로는 19분기 만에 최대 흑자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64% 증가한 2조946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영광 SK온 재무관리실장은 “유럽 생산 거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협상력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SK온은 미국 테네시주의 배터리 공장에 대해 포드자동차와의 합작을 종료하고, SK온의 단독 공장으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SK온은 연간 약 3000억원의 감가상각비와 2000억원 규모의 이자 비용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선거반도체이란선관위미국 -
경제'-34%' 공포의 7월 …"지금 팔 때 아니다" 반전 전망 이유는
12개월 선행 PER 4.8배…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 단일 레버리지ETF 규제 시행…코스피 변동성 낮아질 듯 "그간 소외된 코스닥시장·소형주 분산 가능성" 조언도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사상 최초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7월 들어 코스피가 34% 떨어지며 세계 주요 증시 중 최하위로 추락했다.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코스피 1개월 사상 최대 낙폭(-23.1%)을 넘어선 수치이자 역사상 최악의 폭락장인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27.2%)와 유사한 수준이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무너지는 시장에 다음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차츰 사라지는 분위기 속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진 만큼 급격한 하락세가 다시 연출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23% 하락한 5,593.56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주일 만에 7,000선에서 5,500선으로 미끄러졌고 개인은 최근 2거래일간 5조4,000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투자자는 이날 1조59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890억원, 8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수는 이틀간 16.81%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한때 5.5%까지 뛰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락했다. 이날 확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0.72%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SK하이닉스는 5.64% 떨어졌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과 기술주 약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코스피지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4.8배 수준까지 내려가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도 낮아진 만큼 낙폭이 과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금융위기 수준의 경기 침체가 재연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고, 현재 해당 기업들의 실적 대비 PER(주가수익비율)은 역사상 최저인 4~5배 수준이기 때문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이 훨씬 앞서있다. AI 수익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은 꾸준히 CAPEX 투자에 나서고 있다. 금융위기 수준의 경기 침체가 재연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는 25% 수준이지만 12개월 선행 PBR은 1.2배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는 공포 심리에 휩쓸려 주도주를 급하게 처분하기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주와 낙폭이 과도한 대형주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자금이 코스닥시장과 정책 수혜주 등으로 분산돼 시장 전반의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증권가는 공포 심리에 휩쓸려 주도주를 매도하기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주와 낙폭이 과도한 대형주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올해 연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유가증권시장 종목으로는 LG이노텍(-72.29%), 현대오토에버(-66.36%), 미래에셋증권(-63.96%), LG전자(-62.78%) 등이 꼽힌다. DB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형주는 상장폐지될 위험이 거의 없고, 시장 충격이 발생해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매매에 따른 가격 왜곡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장점이 있다"며 "통계적으로 직전 고점 대비 최대낙폭(MDD)이 45~50% 구간에 진입했을 때 10개 종목 가운데 6개꼴로 주가가 상승했고, 평균 수익률은 4.5~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낙폭 구간과 비교해 초과수익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폭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도 다음 달부터는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자금이 코스닥시장과 정책 수혜주 등으로 분산돼 시장 전반의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레버리지 ETF에 따른 청산 압력이 의미 있게 완화되는 구간은 현재 속도대로라면 앞으로 3~4주 후로 금융당국의 조치 등이 해당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지수 이익 모멘텀이 둔화하면 소외된 시장에 관심을 보이라는 조언도 나왔다. 그간 소외된 코스닥시장과 소형주로 관심을 옮겨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성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전망이 엇갈리면 그간 소외된 코스닥시장과 소형주로 관심을 옮겨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반도체개인정보유출부동산중동전쟁 -
경제
[따져보니] 5% 등락만 15번인데…한국만 널뛰기 아니다?
[앵커] 폭락장의 공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런 변동성이 '한국 증시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박한솔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앵커] 박 기자, 정말 우리 말고도 세계 증시의 변동성이 심한가요? [기자]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국 주가의 변동성은 미국·유럽·일본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았습니다. 주가가 얼마나 크게 출렁일 것으로 시장이 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를 살펴보면 레버리지 ETF가 도입된 지난 5월 27일 이후 일본 닛케이는 33.9였고, 미국 S&P는 17.3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의 2.5배, 미국의 5배 수준인 일평균 86을 기록했습니다. 80대의 변동성 지수는 금융위기나 코로나 대유행 초기 때나 나타났던 수치로 사실상 패닉 수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1996년 도입된 이후 13회 발동됐는데 올해에만 9회가 발동됐고, 사이드카는 2000년 도입 이후 총 103회 발동됐는데 올해만 43번 발동됐습니다. [앵커] 김 실장은 또 이런 상황이 레버리지 ETF 때문만은 아니다, 이런 취지로 말했잖아요. 이건 어떻습니까? [기자]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한국 증시는 단기매매 성향이 강한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편이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거래대금 11조원, 코스피의 22% 수준인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증폭시킨 기폭제였다는데는 이론이 없습니다. 올해 나온 사이드카 43번 중에 25번이 레버리지 도입 이후, 올해 나온 서킷 브레이커 9번 중에 7번이 레버리지 도입 이후였습니다. [앵커] 이렇게 우리 증시가 널뛰기를 하고 또 그만큼 손해를 보는 투자자들도 많은 상황인데, 국내를 떠나서 해외 시장으로 많이 이동하진 않을지 걱정이 듭니다. [기자] 네 맞습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게 지난 4월 이후 외국인이 109조를 팔동안, 국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조, 23조 순매수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증시를 지키던 동학개미들이 계속된 폭락에 미국 주식으로 이동 중인 상황입니다. 7월 1달 동안 한국인들은 미국 주식을 지난달의 4배인 6조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염려되는 점은 한국에서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위험성이 큰 3배 ETF 상품 등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앵커]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정부가 그냥 '괜찮다'는 식의 낙관적 메시지를 내서는 시장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맞습니다. 그 동안 김 실장은 1만 코스피를 예측하는 등 지나친 낙관론을 편다고 비판받아왔습니다.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6월 26일) "2년, 3년 뒤에는 저는 3강 된다고 봅니다. 시총 기준으로. 저랑 내기 하시죠" 금융시장은 기대가 가격을 결정하는 만큼 정부의 낙관적 메시지가 반복되면 개인투자자의 위험 인식이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석병훈 /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너무 정부 고위 정책 책임자가 이제 낙관적인 발언들을 끊임없이 하니까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지 않고 막연하게 신뢰를 하고 그 발언을 묻지마식의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생길 수가 있고요" [앵커] 정부가 이런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기보다는 정책 실패를 명확하게 살펴보고 땜질 처방이 아닌, 근원적인 처방을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박 기자, 잘 들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지방선거중동전쟁미국반도체 -
세계
사망자 30명으로 늘어...35도 폭염에 열사병 비상
쇼핑몰 3명·제지공장 1명 실종 상태…수색 계속 사망자 더 늘어날 듯…구마모토현 "34명 사망" 대피소에 주민 만여 명 대피…수만 가구 단전·단수 [앵커] 이틀 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난 지진의 희생자가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정전과 단수가 장기화하면서 생존자들과 구조대도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안타깝게도 오늘 오후 사망자가 더 늘어났다고요? [기자] 네, 다카이치 총리가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오전보다 두 명이 더 늘어, 구마모토의 사망자는 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일부 사망자의 경우, 지진과의 관련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피해가 컸던 이온 쇼핑몰에서 6명, 굴뚝이 무너진 제지공장에서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쇼핑몰에서는 3명이, 제지공장에선 1명이 아직 실종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수색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고, 중상자도 적지 않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각 지자체의 보고를 취합한 구마모토현의 자체 집계로는 사망자가 34명까지 늘어난 상황입니다. [앵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폭염에 따른 추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기자] 현재 구마모토현 내 대피소 4백여 곳엔 만여 명이 대피해 있는 상황입니다. 또 7만여 가구에는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고, 2만3천여 가구에는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5도가 넘는 폭염까지 덮치면서 생존자나 구조대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엔 기온이 40도까지 오를 것이란 예보가 나온 상태여서 열사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주요 기반시설이나 공장의 복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지진 초기, 전면 중단됐던 규슈 지역 내 철도 운행은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마모토 인근 구간의 신칸센 운행은 아직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구마모토와 야쓰시로 등 주요 항구는 응급 복구를 마쳐 물자 수송이 재개됐습니다.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업체인 TSMC의 생산 차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공장 건설 공사는 재개됐지만, 1공장이 다시 정상 가동되기까진 최소한 며칠이 더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도요타의 3개 공장도 일단 31일까지 가동을 중단한 상태인데, 더 장기화할 경우 전체 자동차 공급망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투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일본 구마모토현구마모토현구마모토TSMC반도체 -
경제코스피 조정장 언제까지...증권가가 꼽은 반등 시점
코스피의 급락세는 레버리지 청산 압력이 완화되는 8월 초·중순경 진정될 전망이나, 실제 반등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신규 매수보다는 보유 레버리지를 축소하고 실물 지표 확인 후 분할 접근하는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코스피반도체레버리지 청산 -
경제[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역대 최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수치이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 증가한 171조499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측은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2분기 실적실적 발표삼성전자영업이익반도체 -
경제[속보]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 '분기 최대'…반도체 부문 영업익 89.2조
연합뉴스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 '역대 분기 최대'…반도체 부문 영업익 89.2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삼성전자연합뉴스반도체사고매출 -
사회
"지원해볼까" 수험생들 '들썩'…'성심당과' 인기
세 번째 핫토픽 살펴보도록 할까요. 요즘은 취업 연계가 가능한 학과들이 인기잖아요. 대표적으로 삼전닉스와 연계되는 반도체 학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과 연계한 성심당학과가 생겨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전의 우송정보대입니다. 기존 2학년의 1년 교육 과정이었던 성심당반이 내년부터는 정식 학과로 확대되면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올해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부터 성심당 취업을 목표로 성심당과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건데요. 대학 측은 일반 전형에서 내신 성적과 면접을 반영해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지역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과제빵을 진로로 삼은 수험생들도 많잖아요.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아무래도 성심당의 인기가 전국적이다 보니 입시 경쟁도 치열할 거라는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우송정보대학 제과제빵학부 홈페이지)
우송정보대삼전닉스성심당과반도체성심당 -
세계中 DUV 생산 쇼크 확산…ASML과 격차·특허침해 가능성 주목
전문가 "ASML 수준 도달하려면 3∼4년"…"EUV 개발은 쉽지 않아" 전시돼 있는 중국 반도체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이 자체 개발한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진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업계 선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의 동종 제품 성능과 3∼4년가량 기술 격차가 벌어져 있을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추후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9일 싱가포르의 중국 일간지 연합조보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국영 기업을 통해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침지식 DUV 노광장비는 추가적인 성능 테스트가 필요하며, ASML의 기존 모델에 비해 크게 뒤처져 상업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경영대학의 푸팡젠 부교수는 연합조보와의 인터뷰에서 "신규 장비는 여러 테스트를 거쳐야 하고 품질 개선도 필요할 것"이라며 "ASML DUV 노광장비 수준의 품질까지는 3∼4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UV 노광장비는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새기는 핵심 장비다. 중국은 미국의 수출통제로 ASML의 최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어 액침 DUV 노광장비는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상용 장비로 꼽힌다. JP모건은 전날 보고서에서 중국의 관련 기업이 수율·정확도·처리량·신뢰성 등을 확보한 뒤에야 의미 있는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중국이 당분간은 미국산 고성능 반도체 도입을 병행하며 기술 자립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장판 싱가포르 어드밴티지 리서치 컨설팅 설립자는 이 매체에 "중국은 향후 2∼3년의 전환기 동안 미국산 칩을 더 많이 도입해 중국 AI 모델의 성능개선을 지원하고, 미국 모델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연산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국내산 칩 사용을 의무화한다면 한 발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로 빨리 달릴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SML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 내에서는 중국이 DUV 노광장비를 생산한다면 장비 국산화에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ASML의 특허를 침해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만 중시신문망은 현지 반도체 원로 고문의 설명을 인용해 이번에 개발된 장비가 TSMC와 ASML이 구축한 광범위한 특허망을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ASML이 생산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DUV 노광장비 국산화가 성공하더라도 상위 장비인 EUV 노광장비 개발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고문은 "EUV 노광장비는 파장이 훨씬 짧고 노광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개발 난도가 DUV보다 훨씬 높다"며 "네덜란드가 개발한 EUV 노광장비는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가 핵심 부품 개발에 참여한 결과물인 만큼 중국 혼자서는 구현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추가 대응 여부도 중국 반도체 분야의 추후 기술 진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만 정보산업연구소(MIC) 산업정보연구소의 훙춘후이 소장은 중시신문망에 "(DUV 노광장비 국산화 소식이) 미국을 자극할 경우 미국이 네덜란드·일본과 함께 생산에 필요한 장비나 부품에 대한 추가 수출 규제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DUV 노광장비에는 여전히 중국이 완전히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핵심 부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앞서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상하이의 한 국유기업이 자체 개발한 액침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업은 올해 약 5대, 내년에는 약 20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중신궈지(SMIC), 화훙반도체, 창신메모리(CXMT) 등 중국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에 장비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이어 해당 업체가 2023년 설립된 '상하이 아이성나(愛晟納) 전자기술그룹'으로 상하이전기홀딩스와 상하이국제신탁 계열사 등 국유기업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jkim07@yna.co.kr
AI반도체이란윤석열미국 -
경제"코스피 너무 빠졌나"…실적은 사상 최대인데 금융위기급 저평가[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코스피 지수가 급락했음에도 기업들의 영업이익 전망은 상향 조정되며 금융위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하락을 실적 악화보다는 수급 불균형에 따른 재가격화 과정으로 분석하며, 향후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이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스피저평가영업이익반도체 -
아직 공개된 뉴스가 없습니다.
새 기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