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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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홍석환의 3분 경영] 건강
건강은 평소의 작은 실천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나이에 따라 20대부터 60대 이후까지 적절한 관리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생활 습관 개선생활 습관건강 관리수면 부족정기 검진 -
생활10kg 뺀 성시경 "첫 끼는 무조건 달걀 3개”…’요요’ 막는 효과 있을까?
[셀럽헬스] 성시경 아침 식사 가수 성시경이 10kg을 감량하고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밝혔다. 그는 아침 첫 끼로 매일 달걀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성시경 유튜브 최근 두 달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가수 성시경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이른바 '유지어터'로서의 식단 비결을 공개했다. 그가 꼽은 핵심은 다름 아닌 아침 첫 끼로 챙겨 먹는 '달걀'이다. 성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맛집 탐방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며 "요즘 첫 끼는 무조건 달걀만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달걀 식단을 실천하는 이유에 대해 "첫 끼를 먹기 싫어도 챙겨 먹으려 노력하는데, 심지어 맛도 있다. 이것이 바로 유지어터의 숙명"이라며, "미국의 한 유명 의사가 성인의 경우 첫 끼로 달걀 3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 것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백질 10g이 함유된 프로틴 요거트를 먹으며 "요즘 우리나라에도 프로틴 음료가 많이 나오듯 이런 고단백질 식품이 유행이다. 프로틴이라 다소 뻑뻑하지만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시경은 주로 광어회를 섭취하는 식단으로 두 달여 만에 약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식욕 조절 효과 있어 성시경의 식단처럼 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아침 고단백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아주고, 근육의 생성과 유지를 돕는다. 또한 하루 동안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역시 철저한 에너지 관리를 위해 아침으로 스테이크와 달걀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고단백 아침 식사의 이점은 여러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연례 학술대회인 '뉴트리션(Nutrition) 2026'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한 그룹은 그러지 않은 그룹에 비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첨가당과 단 음식의 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단의 변화만으로도 하루 전체의 식단이 긍정적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달걀은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꼽힌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군, 적절한 양의 지방이 포함돼 있어, 근손실을 예방하고 기초대사량을 보존하는 데 유리하다. 아침에 삶은 달걀을 먹을 경우 신체의 대사율을 높여 지방 연소 효과가 더욱 커진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국제 비만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는 달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준다. 연구진이 비만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아침 식사로 각각 달걀과 베이글을 섭취하게 한 결과, 두 그룹의 하루 섭취 칼로리가 동일했음에도 달걀을 먹은 그룹이 베이글을 먹은 그룹보다 체중은 65%, 체질량지수(BMI)는 61%나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보다 고단백인 달걀이 포만감을 훨씬 오래 지속시켜 총 식사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 것이다. 프로틴 요거트, 건강에 좋지만 '당' 함유 주의해야 성시경이 달걀과 함께 섭취한 프로틴 요거트 역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선택지다. 요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프로바이오틱스(살아있는 유산균)다. 요거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는 외부 자극 물질을 막아주는 장 점막의 기능을 돕는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요거트를 섭취할 때는 '당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건강식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시럽 등 가당이 10g 이상 포함된 요거트 제품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천연 꿀이 함유되었다고 광고하는 제품 역시 결국 체내에서는 당류로 작용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다. 가당 요거트는 고체 식품보다 흡수가 빨라 혈당 반응이 크다. 당이 이미 소화하기 쉬운 상태로 들어 있어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이는 곧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침에 먹을 요거트를 고를 때는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살피고 당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프로틴 요거트와 비슷하게 단백질이 농축된 '그릭 요거트'를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단백질이 많은 만큼 지방 역시 10g 이상 함유된 제품이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요거트 내에 포함된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포화지방에 해당하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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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61세 여성이 생물학적 나이는 20대...젊게 사는 4가지 아침 루틴 [헬스+]
30대에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던 60대 여성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20대로 되돌린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옥스퍼드 출신의 장수 전문가인 61세 여성 레슬리 케니의 사연을 보도했다. 30대에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던 60대 여성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20대로 되돌린 비결을 공개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케니는 39세 때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 중증 자가면역질환을 연달아 진단받았다. 그러나 그는 평생 통증과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절망적인 선고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거부했다. 그는 식단,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엄격한 아침 루틴을 20년 이상 실천하며 절망을 극복하려 했고 이 같은 노력 끝에 최근 혈액 검사에서는 면역 지표 기준 생물학적 나이 21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케니가 그러면서 자신이 신체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20년 이상 실천하고 있는 핵심 루틴 네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루틴은 '아침 식사'다. 그는 매일 아침은 치아시드, 플랙스시드(아마씨), 해바라기씨, 호박씨, 블루베리, 카카오 닙스가 가득 들어간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섭취한다. 케니는 "이는 장수를 위한 '편법'이 아니라 건강 관리의 중요한 일부"라고 했다. 30대에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던 여성이 60대 여성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20대로 되돌린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은 말차. [사진=Nakamura Tokichi] 이후 그는 정원으로 나가 '장수 말차'를 마신다. 말차는 녹차와 마찬가지로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카테킨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기도 한다. 아울러 아침 햇빛은 우리의 체내 생체 시계를 동기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케니는 꽃과 나무를 바라보며 주변을 의식적으로 감상한다. 그는 "삶의 좋은 점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그의 루틴은 '찬물 샤워'다. 케니는 샤워 마지막 1분 동안 찬물을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며 "짧은 찬물 노출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에 변화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그의 마지막 루틴은 '모든 일상에 운동 더하기'이다. "장수를 위한 운동이 꼭 체육관에서의 한 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 케니는 단순히 바닥에서 일어나고 앉는 동작을 연습한다. 야외달리기.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그러면서 "근력, 유연성, 코디네이션(조절력), 균형 감각이 동원된다. 연구에 따르면 앉았다 일어나기 테스트 성적이 향후 사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케니는 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동안 깊게 무릎을 굽혔다가 까치발로 올라서는 발레 '플리에(Plié)' 동작을 3~5회 한다"라며 외출 준비, 일상 업무 등에도 운동을 결합시켜 다중 작업을 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어느 하나의 행동만이 당신의 생물학적 나이를 21세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며 "장수란 우리가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아침 루틴"이라고 강조했다. 케니는 "마법처럼 시계를 되돌리는 단 하나의 비결은 없다"며 "미래의 나에게 고마운 일이 될 작은 습관들을 매일 아침 반복해 나가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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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97세 신영균, 지금도 헬스장 다닌다…수십 년 지킨 생활 습관
하루 5000~6000보 걷고 근력운동 콩국 즐겨 먹고 소식…영양 부족은 주의 원로 배우 신영균(97)이 지금도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대에 당뇨를 앓기 시작한 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온 그는 수십 년째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원로 배우 신영균이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신현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영균과 헬스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고 전했다. 사진 속 신영균은 운동복을 입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밝게 웃고 있다. 1928년 11월생인 신영균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 출신 배우다.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해 ‘연산군’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배우 신현준이 헬스장에서 원로 배우 신영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 SNS 캡처 신영균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법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꼽았다. 그는 걷기와 근력운동을 하고 아침마다 콩국을 챙겨 먹으며 식사량을 조절해왔다고 밝혔다. ◆ 97세에도 꾸준히 근력운동…당뇨 환자에게 근육이 중요한 이유 신영균은 평소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러닝머신을 타며 체력을 관리해왔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당뇨가 있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미국당뇨병학회(ADA)의 ‘2026 당뇨병 진료지침’에 따르면 고령 당뇨병 환자는 근력과 근육의 질이 떨어지고 근육 손실도 빨라질 수 있다. 근육은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주요 조직이다. 운동하면 평소보다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근력이 떨어지면 걷기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낙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 ◆ 하루 5000~6000보…1만보 꼭 채워야 할까 고령층은 무리하게 걸음 수를 채우기보다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걷는 것이 중요하다. 클립아트코리아 신영균은 하루에 5000~6000보 정도를 걷는 습관도 유지하고 있다. 흔히 건강을 위해 1만보는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이 꼭 그만큼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평균 72세 여성 1만6741명을 평균 4.3년간 추적한 결과 하루 약 2700보를 걸은 집단보다 약 4400보를 걸은 집단의 사망률이 낮았다. 걸음 수가 많아질수록 사망률은 점차 낮아졌지만 약 7500보 이후에는 감소 폭이 크지 않았다. 고령층은 1만보를 무리하게 채우기보다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게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다. ◆ 수십 년째 아침마다 콩국…단백질·식이섬유 풍부 신영균이 오랫동안 아침마다 챙겨 먹는 음식은 아내가 직접 끓여준 콩국이다.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도 들어 있다. 특히 고령층은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 만큼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ADA에 따르면 고령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체중 1㎏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콩에 든 식이섬유는 음식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화지방 대신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면 동맥경화 위험을 높이는 혈중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콩국에 설탕이나 시럽을 많이 넣으면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가급적 넣지 않거나 적게 넣어 먹는 것이 좋다. ◆ 고령층 지나친 소식 주의…영양 부족할 수도 신영균은 평소 소식해왔다. 과식을 피하면 체중과 혈당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식욕과 식사량이 줄면 필요한 열량과 단백질까지 부족해질 수 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근육이 줄고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고령층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을 고루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체중이 계속 줄거나 식사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면 영양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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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형 아냐”…46세 바다, 확 달라진 눈매 비결은 ‘이것’?
[셀럽헬스] 가수 바다,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 눈이 달라지면 인상도 달라진다. 크고 선명한 눈매로 성형설까지 부른 가수 바다. 사진=바다 SNS 캡처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확 달라진 눈매의 비결을 밝혔다. 바다는 최근 과한 필터 사용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필터 없이 정면승부"에 나섰고, 이후에도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눈매의 인상만 달라져도 얼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바다가 꼽은 비결은 바로 '렌즈'였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렌즈를 빼고 의상을 벗으면 평범해 보일 수 있다. 풀 착장하면 미친듯 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렌즈가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바다는 몸매 관리 비결로 러닝과 복근 운동을 꼽으며 "5km 달리기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10km씩 달렸다. 공연을 앞두면 복근 운동을 200개씩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작은 이미지 변화부터 체형 관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가 40대 이후에도 젊고 건강한 인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바다는 렌즈를 활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눈으로 더 어려진 듯한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눈매가 달라졌다?"…서클렌즈·컬러렌즈가 만드는 또렷한 인상 사람의 눈은 얼굴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눈동자의 경계가 선명해지면 눈매가 또렷해 보이고,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생기며 얼굴 전체 인상이 더욱 성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메이크업에서 아이라인이나 속눈썹을 강조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바다는 또렷하고 선명해진 눈매와 관련해 '렌즈' 효과를 언급했다. 컬러렌즈는 눈동자 색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고, 서클렌즈는 렌즈 가장자리의 색 테두리로 홍채 경계를 강조해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는 눈의 인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홍채가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 때문이다. 렌즈 테두리 색상이 눈동자의 경계를 강조하면서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갈색,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의 렌즈는 눈동자의 색과 분위기를 바꿔 보다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예뻐 보이는 렌즈, 눈 건강 관리는 필수 미용 목적의 렌즈는 짧은 시간 이미지 변화를 주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을 덮기 때문에 눈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눈이 뻑뻑한 느낌, 충혈, 이물감,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색소층 때문에 일반 투명 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은 제품도 있어 선택과 사용법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습관은 렌즈를 착용한 채 잠드는 것이다. 또한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 사용, 수돗물 세척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하게 렌즈를 사용하려면 착용 시간을 지키고, 렌즈를 끼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일회용 렌즈는 재사용하지 말고,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즉시 빼야 한다. 또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40대 이후에는 꾸준한 관리가 몸으로 나타난다. 사진=MBC '라스' 캡처 탄탄한 몸매에 더 빛나는 눈매…비결은 러닝과 복근 운동 잘 관리된 몸에서 눈빛은 더욱 빛나 보인다. 바다의 변화는 눈매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꾸준히 해온 러닝은 대표적인 체지방 관리 운동이다. 달리기는 심박수를 높여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체지방 감소와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나타나기 쉬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다가 공연 전 집중적으로 한다는 복근 운동은 코어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복부 근육은 단순히 '복근 모양'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이나 플랭크, 리버스 크런치 같은 운동도 코어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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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김준호, 50대에 아빠 된다…43세 김지민 임신 성공
[셀럽헬스] 김지민, 첫 시험관에 임신 성공 김지민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2) 부부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줄이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신은 부부가 처음 시도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결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시술 두 달 전부터 건강 관리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준 오빠(김준호)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도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두룹이(태명)'"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을 동시에 드러냈다. 현재 임신 12주 차에 접어든 김지민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 35세 이상 고령 임신, 미루지 말고 병원 가야 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김지민처럼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는 부부도 늘어나는 추세다.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임신은 '고령 임신(노산)'으로 분류된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와 자궁 등 생식 기관의 기능이 점차 저하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만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6개월 이상 자연임신을 시도해도 소식이 없을 때 미루지 않고 난임 전문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만 38세가 넘어가면 장기간의 자연임신 시도보다는 시험관 시술이나 냉동난자 활용 등 적극적인 의학적 치료를 빠르게 진행하는 전략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임신성 당뇨 예방과 필수 영양소 '엽산' 섭취 중요 고령 임산부일수록 임신 중 합병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성 당뇨병 발병 위험이 2~4배가량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24주 이후에는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려면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채소, 과일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과도한 체중 증가 역시 당뇨 위험을 높이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 전후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신 계획 2~3개월 전부터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같은 녹색 채소나 키위, 딸기 등의 과일을 자주 섭취하거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동시에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가나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은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임신에 악영향을 준다. 유산 가능성도 높인다. 단, 비만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 균형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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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려제약 회장 “영양제 안 먹어”…91세 그가 꼭 먹는 ‘4알’ 정체
‘볼(ball)집 아이.’ 동네 사람들은 아이를 이렇게 불렀다. 부모님이 축구공, 배구공 같은 걸 만들어서 파는 가난한 집 애라는 놀림이 담긴 별명이었다. 아이는 그 별명이 부끄럽고 싫었다. 아이는 그림을 빼어나게 잘 그렸다. 누구나 그의 그림을 보면 “환쟁이(화가를 낮춰 부르는 말) 뺨칠 솜씨”라며 놀랄 정도였다. 아이도 자신이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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