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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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가요(음악)캣츠아이, 빌보드 200에 앨범 3장 동시 진입…‘글로벌 대세’ 저력 입증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후 발매한 앨범 세 장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시키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곡을 올리고 주요 뮤직비디오가 억대 뷰를 달성하는 등 신곡과 전작이 함께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9월 26일퍼포먼스IMA방시혁 -
경제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매출 차질 2.3조 추산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차 노조 조합원들이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2026년 단체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6.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벌인 것은 2016년 임금·단체협상 이후 10년 만이다. 상여금 50%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별도 요구안을 놓고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 21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이날 노조의 전면파업 지침에 따라 오전 6시45분 근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1조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생산라인은 이날 하루 전부 멈춰 선다. 주·야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하는 만큼 생산라인 기준 가동 중단 시간은 16시간이다. 생산직뿐 아니라 사무직까지 포함해 조합원 3만9000명가량이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짜리 부분파업을 반복해 왔지만 8시간 전면파업은 올해 처음이다. 2016년 임협 당시인 9월 26일 전면파업 이후 10년 만이다. 이날 전면파업으로 노조 기준 올해 누적 파업 시간은 60시간으로 늘었다. 생산라인 기준으로는 두 배인 120시간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시간당 생산 대수가 약 460대인 점을 고려하면 누적 생산 차질이 5만5200대, 대당 판매단가를 적용한 매출 차질액은 2조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한다. 노조가 오는 24일, 25일에도 4시간씩 부분파업을 예고한 만큼 차질 규모는 더 불어날 전망이다. 최근 10년간 파업이 가장 많았던 2016년에는 노조 기준 106시간, 생산라인 기준 212시간 생산이 중단됐다.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은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주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가한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가 참여할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달 8일 15차 교섭이 결렬된 뒤 41일 만인 지난 18일 16차 교섭을 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회사는 15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주식 15주 지급을 담은 3차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조합원 기대에 못 미친다며 거부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임금 외 쟁점은 상여금 50% 인상과 과거 노조 활동 과정에서 해고된 조합원 복직,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65세 연장 등 세 가지다. 회사는 이들 안건이 올해 임협과 무관한 데다 합법적으로 해고된 조합원을 복직시킬 명분이 없고, 정년 연장은 정치권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조는 조합원 임금 가운데 기본급 등 고정임금 비율이 54.8%에 그쳐 생활임금을 유지하려면 잔업·특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상여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맞선다. 정년 연장은 과거 노사 합의로 이뤄낸 사례가 있고, 해고자 복직은 노사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지난해 기준 회사 사내유보금이 101조3000억원인 만큼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에 따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진전된 협상안이 나와야 다시 교섭하겠다"고 밝혀 차기 교섭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노사 실무진 간 접촉은 이어지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회사가 새로운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 오는 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9월 26일현대자동차현대차그룹국민연금 -
사회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생산라인 16시간 멈춘다
울산·전주·아산공장 가동 중단 올해 누적 생산 차질 5만5천여대 추산 20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4시간 부분파업으로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9일부터 이날까지 매일 4시간 부분파업하고, 21일에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2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전체 조합원에게 전면 파업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45분부터 근무하는 생산직 오전조와 오후 3시 30분부터 일하는 오후조 모두 출근하지 않는다. 울산·전주·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은 이날 모두 멈춰 섰다. 오전조와 오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하면서 생산라인은 사실상 16시간 동안 가동을 중단한다. 생산직뿐 아니라 사무직을 포함해 전체 조합원 약 3만9천명이 파업에 참여한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5월 6일 임금협상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여왔다. 8시간 전면 파업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에 나선 것은 2016년 9월 26일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노조는 하루 전면 파업을 벌인 데 이어 부분 파업 등을 이어갔다.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은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주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면 파업으로 현대차 노조의 올해 누적 파업 시간은 60시간으로 늘어난다. 생산라인 기준으로는 120시간의 가동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시간당 약 460대를 생산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누적 생산 차질이 약 5만5천200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차량 대당 판매단가를 적용할 경우 누적 매출 차질 규모는 2조3천억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노조는 오는 24~25일에도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조가 추가 파업에 나설 경우 생산 차질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노사 교섭도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15차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뒤 약 40일 만인 지난 18일 협상을 재개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은 "진전된 협상안이 나와야 다시 교섭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다음 교섭 일정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올해 임협의 주요 쟁점은 상여금 50% 인상과 과거 노조 활동 과정에서 해고된 조합원의 복직, 정년 연장 등이다. 노조는 기본급 등 고정 임금이 전체 임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4.8%에 불과해 생활 임금을 유지하기 위해 잔업과 특근에 의존해야 한다며 상여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직 역시 노조가 올해 교섭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사안이다. 노조는 과거 노사 합의를 통해 정년 연장을 추진한 사례가 있고, 해고자 복직 역시 노사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현대차의 지난해 사내유보금이 101조3천억원에 달한다며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에 따른 비용을 회사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상여금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이 올해 임협의 범위를 넘어서는 요구라는 입장이다. 법적 근거나 합리적인 기준 없이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노사 간 공식 교섭이 중단된 이후 실무진 간 소통은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접점을 찾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회사가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추가 파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조9월 26일현대자동차현대차그룹연합뉴스 -
사회현대자동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공장 모두 멈췄다”
상여금·해고자 복직·정년 연장 놓고 노사 이견, 임협 난항으로 누적 파업 60시간…매출 차질 2조3000억원 넘을 듯 현대자동차 노조 총 파업 결의 대회.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2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 이날 노조의 전면 파업 지침에 따라 평소 오전 6시 45분에 업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아예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일하는 오후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모든 생산라인이 이날 하루 전부 멈춘다. 오전·오후조가 각 8시간 파업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라인은 이날 16시간 가동 중단된다. 생산직뿐만 아니라, 사무직까지 포함하면 전체 조합원 3만9000명 가량이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올해 5월 6일 교섭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 부분 파업을 수시로 벌였으나 8시간 파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2016년 임협 당시 하루(9월 26일) 전면 파업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전면 파업하는 것이다.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은 이날 회사를 직접 압박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을 찾아가 금속노조 주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가한다. 이날 전면 파업으로 현대차 노조의 올해 누적 파업 시간은 60시간으로 늘어났다. 생산라인이 멈춘 것은 그 배인 120시간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시간당 약 460대를 생산하는 것을 고려할 때 누적 생산 차질이 5만5200대에 달하고 차량 대당 판매단가를 적용한 누적 매출 차질액은 2조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24∼25일에도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태라서 차질은 더 쌓일 전망이다. 노사는 15차 교섭에서 합의에 실패한 이후 40여일 만인 지난 18일 교섭을 재개했으나 역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종철 노조지부장은 “진전된 협상안이 나와야지 다시 교섭하겠다”고 밝혀 언제 다시 노사 대표가 만날 지도 미정인 상태다. 현대차 노조가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파업을 벌인 해는 2016년으로 당시 노조 기준 파업 시간은 106시간, 생산라인 기준 생산 차질은 212시간에 달했다. 올해 노사 간 쟁점은 상여금 50% 인상, 과거 노조 활동 과정에서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 3가지다. 이는 노조가 올해 임협에서 회사 측에 임금 인상과는 별도로 요구한 안건이다. 회사 측은 이들 안건이 올해 임협과 무관할뿐더러 합법적으로 해고된 조합원을 복직시킬 명분이 없고, 정치권에서 먼저 협의해야 할 정년 연장을 노사가 먼저 결론 내기도 쉽지 않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노조는 조합원이 받는 임금 중 기본급 등 고정 임금 비율이 54.8%에 불과해 생활 임금을 유지하려면 잔업과 특근에 시달릴 수밖에 없어 상여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정년 연장은 노사가 과거 합의를 통해 이뤄낸 사례가 있으며 해고자 복직은 노사 관계 신뢰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회사의 지난해 기준 사내유보금은 101조3000억원으로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에 따른 비용을 감당 못 할 수준이 아니다”고 밝혔다. 반면 회사는 법적 근거나 합리적 기준 없이 노조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다는 태도다. 이에 따라 노사 간 공식 교섭이 끊어진 이후 실무진이 서로 소통은 하고 있으나 여전히 한 발짝도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회사가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오는 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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