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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1B 한영 이중언어 음성 AI 모델 'A.X K2 Raon-Speech' 공개
SKT의 A.X K2 Light 20B-A3B 텍스트 백본에 KRAFTON이 자체 학습한 음성 인코더와 음성 코덱을 결합 한 모델로, 전체 21.2B 중 약 3.5B 파라미터를 활성화 Raon-Speech-9B 의 학습 방식을 사용하며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를 통합 텍스트 백본: A.X K2 Light 20B-A3B MoE 음성 인코더: KRAFTON이 독립적으로 학습한 AuT 인코더 . Qwen3-ASR 아키텍처 기반(24개 레이어, 317M 파라미터) 음성 생성 모듈: KRAFTON이 독립적으로 학습한 Mimi 계열 신경망 음성 코덱 . 약 96M 파라미터 하나의 모델에서 STT/TTS , SpeechQA/SpokenQA, 텍스트 질의응답, 도구 호출, 턴 기반 멀티모달 대화를 지원하며 감정/억양/화자 정보도 응답 생성에 활용 텍스트 백본은 48개 레이어와 2,048 차원 은닉 상태를 사용하며, 128개 라우팅 전문가 중 토큰마다 상위 8개를 활성화하며, 최대 131,072 토큰 한국어 24개와 영어 22개 등 46개 벤치마크 평가에서 30B 이하 공개 음성 언어 모델 중 한국어 종합 1위 0.72 , 영어 종합 3위 0.75를 기록 화자 참조 음성을 이용한 음성 복제와 참조 음성의 운율을 이어가는 TTS continuation을 지원하지만, BF16 가중치가 약 42.4GB 로 80GB GPU 또는 적절한 다중 GPU 구성을 권장함 연구와 비상업적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CC BY-NC 4.0 모델로, 식별 가능한 화자의 음성을 조건으로 사용하거나 생성할 때 이용자가 동의를 확보해야 함 크래프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SK텔레콤 팀에 참여해 멀티모달모델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운데이션 모델A.X K2SK텔레콤음성 AI -
경제IT・과학
“딥시크·키미 등과 성능 동급”…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
SK텔레콤(SKT)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일상과 산업 현장 활용성을 강조한 AI 모델 ‘A.X K2’를 29일 공개했다. 이날 SKT가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AK K2는 매개변수(파라미터) 6880억 개(688B) 규모다. 직전 모델인 A.K K1(519B) 대비 규모를 키워 수학 및 과학 추론 능력, 한국 지식 및 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 A.X K1과 비교했을 때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은 32.2%포인트(p) 향상됐다. 특히 장문 이해와 에이전트 관련 평가에서는 약 83.9%p 향상돼 개선 폭이 컸다. SKT는 “최근 공개된 큐원, 딥시크, GLM, 키미 등 해외 AI 모델과도 동급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SKT는 A.K K2를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에 A.X K2를 적용해 철강 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기업 코넥 등과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과는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사내 업무용 AI 도구에도 A.X K2 경량 모델을 제공해 문서 작성, 정보 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 쓰고 있다. 정부 AI 사업과 스타트업에도 A.X 모델을 API 형태로 개방한다. SKT는 후속 모델은 글로벌 최상위 AI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조(兆) 단위 매개변수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사무 환경, 제조 현장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 A.X K2를 적용·발전시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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