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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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 엔비디아와 美 AI 인프라 기업에 10억 달러 투자, 왜?
삼성전자 등 6개 관계사가 엔비디아, KKR 등과 함께 미국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은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의 핵심 주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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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이크론, 美 최초 AI 메모리 연구소 설립…100억달러 투자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새 연구소를 설립하고 향후 10년간 100억달러(약 14조원)를 투자한다. 이는 미국 내 최초의 메모리 전문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사진=마이크론 20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메모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보이시에 마이크론리서치랩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새 연구소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도 지원하게 된다. 마이크론은 고객사와 학계, 정부, 반도체 생태계 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에는 수백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국제 학회와 워크숍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싱가포르와 대만에 걸쳐 있는 마이크론의 연구 및 기술 거점과 연계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의 경제적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 경쟁에서의 우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내일 AI 경제를 누가 주도할지를 결정할 것이며 미국의 AI 미래는 미국에서 생산된 메모리를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투자 계획이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및 컴퓨팅 시스템을 내다보고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마이크론이 앞서 미국 내 생산 및 연구개발(R&D)에 약 25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과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최근 AI 인프라 구축이 확대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업체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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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MUST KNOW5]AI에 돈 몰리고, 코인 규제 풀리고…美 기술산업 ‘속도전’
[이데일리TV 기자]머스트노우5입니다. 엔비디아, 中 겨냥 AI 칩 소량 출하 계획…“美 수출규제 충족”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AI 칩을 올해 말부터 소량 출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인포메이션은 중국의 여러 고객사가 이미 해당 제품을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제품은 엔비디아의 언어처리장치, LPU를 중국 시장에 맞게 설계한 제품입니다. AI 반도체 기업 그록으로부터 라이선스받은 기술을 활용하며 엔비디아 GPU와 함께 작동합니다. AI 모델 학습보다는 챗봇의 응답 속도를 높이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AI 추론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실제 판매를 허용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디인포메이션은 논평했습니다. 마이크론, ‘메모리 연구소’ 설립 예정…100억달러 투자 마이크론이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차세대 메모리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향후 10년간 100억달러를 투입해 수백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마이크론 리서치 랩’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미국에 들어서는 최초의 메모리 전문 연구 허브로,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처리 병목 해소가 핵심 목표입니다. 차세대 메모리와 고성능 연산 아키텍처, 첨단 패키징과 미래 반도체 제조 공정 등을 연구합니다. 이번 100억달러 투자는 기존에 발표한 2천5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조 투자와는 별개입니다. 산자이 메로트라 CEO는 “미국의 AI 미래는 미국산 메모리를 기반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SMC, 1.6나노 개발 성공…“검증까지 완료”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1.6나노급 A16 공정 개발과 검증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16에는 웨이퍼 후면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슈퍼 파워 레일’, SPR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전력 배선을 웨이퍼 전면에서 후면으로 옮겨 데이터 신호와 전력 배선 사이의 병목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A16은 AI와 고성능컴퓨팅, HPC용 반도체에 적합하며 올해 4분기부터 양산될 예정입니다. 기존 2나노 개량형인 N2P 공정과 비교하면 처리 속도는 8~10% 빨라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력 소비는 15~20% 줄고 칩 집적도는 8~10% 높아질 전망입니다. 브로드컴, AI 칩 투자 위해 600억달러 이상 조달 추진 브로드컴이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6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블랙스톤과 아폴로 등과 부채 조달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거래는 AI 기업 앤트로픽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달 구조에는 300억달러 규모의 후순위 부채와 선순위 담보부 대출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아폴로와 블랙스톤도 지난 6월 앤트로픽에 350억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패키지를 제공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금융사들과 5천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 투자 규모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업체가 칩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자금 조달까지 지원하는 구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가상자산 규제 정비 속도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의 핵심 가상자산 법안 처리가 지연되자 행정부 차원의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클래리티법’ 통과를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클래리티법은 현재 정부 관계자의 디지털자산 관련 이익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둘러싼 이견으로 상원에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업계에도 규제당국과 협력해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회의에는 SEC와 CFTC 수장,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CEO 등 약 20명이 참석했습니다. 미 통화감독청도 의회의 입법과 별개로 가상자산 규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방 규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최효은 아나운서 마켓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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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급락장 끝났지만 빠른 반등도 없다…전문가 7인이 본 증시
전문가들 "점진적으로 우상향…꾸준한 투자 중요" 증시 전문가들이 급락장은 끝났지만 빠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은 [시대]의 질의에 응한 전문가들의 증시 진단과 향후 전망.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7월 급락했던 코스피가 8월 들어 천천히 상승하자 향후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대의 질의에 응한 증권 및 자산운용 분야 전문가 7인은 하락장은 어느 정도 마무리됐지만 올 상반기처럼 빠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 코스피는 22.19% 내렸다. 외환위기였던 1997년 10월과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10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하락이었다. 이례적인 급락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업의 체력 훼손이 아닌 반도체로의 급격한 쏠림과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는 "미국 빅테크와 한국 반도체의 실적은 괜찮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급등 과정에서 빚투와 레버리지가 늘었는데 한번 주가가 내려가자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며 시장 전체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7월이 지나고 8월이 접어들며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봤다. 그러나 여전히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비중이 크므로 AI 반도체 사이클이 변동성을 다시 키울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은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됐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거래가 감소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시장이 점차 안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 이사 역시 "서킷브레이커를 지난 뒤 8월부터 극도의 쏠림은 끝났다"고 했다. 반면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상품지원부문 대표는 "한국은 반도체의 '피크아웃'에 따른 하락 전환이 마이너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현재도 LTA(장기 공급계약)으로 이를 완화하려 하고 있지만 결국 지금 같은 슈퍼 사이클이 10년을 갈 수는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우려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닥 다지며 천천히 상승할 것…AI 인프라와 조·방·원 주목" ━ 하반기 증시에 대해 전문가들은 빠른 상승이 찾아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사진은 지난 14일 종가가 표시되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하반기 증시에 대해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과거처럼 빠른 상승세가 찾아오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김두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장은 "기업 펀더멘털은 이상이 없지만 코스피 지수 7000~9000 사이에 투자자들이 상당히 매몰돼 있다"며 "8월 단기 반등은 있겠지만 물량을 소화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에 V자형 반등보다는 루트(√)형 회복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 이사는 "현재 증시는 반도체에 대한 의구심을 실적 확인을 통해 조금씩 덜어내는 국면"이라면서 "향후 증시는 우상향하겠지만 급격한 반등이 아닌 확인하면서 올라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염승환 이사 역시 "V자 반등은 당분간은 힘들다"며 "하반기에는 지수가 바닥을 다지면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 관측했다. 이후 투자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은 AI를 핵심으로 둬야 한다고 봤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 등을 유망 분야로 제시했다. 미래 수주를 확보한 조선과 방산, 원자력 등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봤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를 코어로 두고 미국 테크 기업이 있는 나스닥이나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 장기 계약을 맺거나 수주 잔액을 확보한 조선과 방산, 원자력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은표 DB자산운용 퀀트본부장은 "AI 투자는 연산 인프라를 넘어서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인프라나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새로운 테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변동성에 지쳤다면 글로벌 분산 투자도 방법이다. 박희찬 대표는 "미국 주식이나 채권 등 해외를 보는 것도 좋다"며 "전문가의 역량을 빌리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확인할 변수는 반도체 실적과 금리다. 김병연 이사는 "오는 3~4분기 반도체 종목의 실적을 확인하며 사이클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또한 금리가 안정되면 자금 조달 부담이 낮아지므로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조급함을 내려놓으라고 조언했다. 남용수 본부장은 "중요한 것은 성장을 믿는 꾸준한 투자"라며 "중간에 포기하면 장기 투자의 핵심인 복리 효과가 사라지고, 추종 매수를 하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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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조정받던 반도체주 동반 불붙자…삼전닉스 '빚투' 다시 기지개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증시의 대장주인 반도체 종목들이 최근 강세로 돌아서면서, 외상으로 주식을 사들이는 '빚투' 자금도 다시 급증하고 있다. AI 산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글로벌 국부펀드의 투자 호재가 이어지자 레버리지 투자 심리가 빠르게 살아나는 모양새다. 16일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지난 1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각각 4조8,821억 원, 4조8,12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불과 보름 남짓 만에 삼성전자는 10% 가까이, SK하이닉스는 20% 이상 잔고가 껑충 뛰었다. 주가 반등과 맞물려 신용 잔고가 다시 '5조 원' 턱밑까지 차올랐다. 연초 1조7,000억 원 수준이던 삼성전자 신용 잔고는 AI 반도체 열풍 속에 지난달 초 5조5,000억 원대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후 주가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4조2,000억 원대까지 빠졌으나, 이달 들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다시 5조 원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연초 1조 원 미만에서 지난달 5조4,000억 원대까지 폭증한 뒤 이달 초 3조 원대로 줄었으나 재차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두 종목의 빚투 자금이 다시 몰리면서 증시 전체의 레버리지 규모도 커졌다. 금융투자협회 조사에서 전체 신용 잔고는 이달 초 27조4,000억 원 수준에서 7거래일 연속 늘어나 13일 기준 30조9,000억 원을 넘어섰다. 증권업계에서는 그간 반도체 업종을 누르던 금리 우려와 '피크아웃' 공포가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본다. 여기에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국내 기업 투자 소식과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 발표가 투자 심리를 북돋웠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함께 당분간 신용 잔고의 유입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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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남용수 한투운용 본부장 "차기 투자 방향, AI 반도체 중심에 조방원 관심"
"미래 성장성·수주 잔액 확보한 산업군 집중해야…꾸준한 투자 중요"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이 AI 반도체와 조선·방산·원자력 투자를 강조했다. 사진은 남용수 본부장.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과 방산, 원자력 등 네 가지 섹터를 지켜봐야 합니다. 반도체는 AI(인공지능)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집중을 받는 산업이고 조선과 방산, 원자력 전반에 걸쳐 완벽한 생태계를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상장지수펀드)본부장이 시대와의 인터뷰에서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과 방산, 원자력을 차기 투자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용수 본부장은 퀀트 운용역 출신으로 여러 자산운용사를 거쳐 한투운용에서 ACE ETF 사업을 맡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그는 일시적인 이슈라고 봤다. 기업의 미래 실적과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투자 심리가 다소 나빠진 것일 뿐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남 본부장은 "구조적으로 반도체 전망이 좋다 보니 개인과 기업의 돈이 너무 많이 쏠려있었는데 레버리지가 청산되며 도미노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 과정에서 반도체나 전력기기, 방산, 원전 등이 함께 하락했는데 이들의 기초 체력에 갑자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서히 반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동성에 지친 투자자에게는 미래가 확실한 AI 자산을 코어로 두라고 강조했다. 국내와 미국에서 AI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 남 본부장은 "AI 자산을 코어로 둔다면 국내와 해외 모두 좋다"며 "미국의 경우 AI를 선도하는 테크 기업들이 있는 나스닥 대표지수를 적립식으로 쌓아가는 것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미래의 수익이 확보된 기업을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향후 성장성과 수주 잔액을 많이 확보한 산업군에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래 현금이 확보된, 수주 잔액이나 장기 계약을 맺은 기업들과 AI 사이클과 관련된 산업군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이들을 매수할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남용수 한투운용 본부장은 반도체가 향후 성장의 축이 될 것임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7월8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국제나노기술융합전시회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HBM4 반도체. /사진=뉴시스 대표적으로 반도체가 있다. 남용수 본부장은 "반도체는 변동성이 커졌지만 어쨌든 성장의 축이 될 것임은 확실하다. 미래의 현금흐름 전망도 좋다"며 "최근 시장은 빅테크들의 막대한 현금 투자가 정당화될 수 있는가,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해 우려했다. 실적 발표를 보니 클라우드 매출도 성장세고 AI 컴퓨팅 자원도 부족한 것이 확인됐다"고 했다. 그가 강조한 또 다른 산업군은 조선과 방산, 원자력이다. 남 본부장은 "이 산업들은 수주가 과거보다 크게 늘었고 앞으로도 늘어날 산업"이라며 "조선은 친환경 및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방산은 세계 각국의 군사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원자력도 AI 인프라와 연결되며 전망이 좋은 산업이지만 주가는 많이 하락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남용수 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AI 성장성을 믿고 꾸준히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간에 투자를 포기하면 장기 투자의 핵심인 복리 효과가 사라져 예금보다도 못한 결과를 쥐게 된다"며 "또 한편으로는 주가가 오른다고 무작정 추종 매수를 하는 것도 안 좋기 때문에 원칙을 만들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I 산업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면 주변을 둘러보라는 조언도 건넸다. 남 본부장은 "과거와 달리 이제 AI를 쓰지 않는 회사는 없다"며 "앤트로픽 같은 경우는 최근 2년간 매출이 40배 넘게 증가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업무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계가 됐다"고 했다. AI의 침투가 일상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지켜보라는 의미다. 그는 "월가의 피터 린치는 '자기 주변에 좋아 보이는 것을 사라'는 조언을 남겼는데 지금 AI가 그렇다"며 "투자를 하면 항상 방향성에 대해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데 삶에서 AI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면 변동성이 커도 믿음을 더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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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전·닉스 오르면 코스피도 뛴다...3거래일 연속 반등
코스피 3.6% 반등...반도체 수요 여전히 견고 확인 삼전(6.68%)닉스(5.54%) 동반 급등...방산·화장품 업종도 상승세 제약·바이오 약세...셀트리온(-4.04%) 삼성바이오(-3.73%) 알테오젠(-3.03%) 이날 밤 발표 예정인 미국 CPI 지수 관심...금리 인상 향방 가를 분수령 ◆…12일 코스피는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오전 11시 57분께엔 프로그램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1.07포인트(0.12%) 오른 858.91로 종료했다. 코스닥 역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견인하며 6,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7%(233.51포인트)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668.43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면서 6,500선을 지키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23번째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0.12% 오른 858.91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000억원, 53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차액실현에 나서면서 3조2000억원 가량을 팔았다. 이날 삼성전자(6.68%)와 SK하이닉스(5.54%)가 상승을 이끈 동력이 됐다. 삼성전자는 25만원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150만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2거래일 동안 10% 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실적 기대감이 커진 화장품 업종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각각 22.79%, 18.8% 급등했다. 방산주도 중폭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28%, 한화시스템은 3.7% 올랐다. 반면 제약·바이오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4.04%)과 삼성바이오로직스(-3.73%), 알테오젠(-3.03%), HLB(-0.83%), SK팜(-2.54%) 등은 하락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대규모 수주 잔고와 신규 주문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시장의 관심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린다. 물가가 안정될 경우 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반도체와 성장주 중심의 추가 반등이 가능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물가가 확인될 경우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키움증권 김유미 연구원은 "시장은 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로는 소폭 높아지더라도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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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켓뷰] 외국인, 반도체 집중 매수… 코스피 급등
코스피,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12일 3% 넘게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만간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400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기관 역시 6600억원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반도체주를 포함한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 매수했다. 개인은 3조8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뉴스1 643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상승폭이 커지면서 6500·6600포인트를 잇따라 돌파했다. 정오 무렵 지수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일시 중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는 5% 넘게 폭등하면서 6668포인트를 넘기도 했는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65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6% 급등했다. SK스퀘어도 8% 넘게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에 실적이 대폭 개선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 가장 많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AI 투자 심리는 회복세를 보였다”며 “미국 네오클라우드·광통신 등 AI 인프라주 호실적 확인했고, 엔비디아와 월가 대형 금융사들이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망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을 내놓으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예전과 같은 극단적인 쏠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삼성전기와 일진전기 등 AI 밸류체인 관련주가 부각되긴 했지만,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으로도 자금이 두루 유입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7% 넘게 올랐고 화장품주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큰 폭 올랐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CPI) 지수 발표를 앞두고 세계 증시는 대체로 부진했지만, 국내 증시만 유독 큰 폭 상승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일본과 대만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주식에 대한 선호가 대폭 개선되지 않았지만, 국내 상장사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에 그쳤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반등에 성공했지만, 1.07포인트(0.12%) 오른 858.91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주주환원 정책SK하이닉스AI 인프라유가증권시장 -
경제韓증시에선 먹을 만큼 먹었나…외국인들, ‘안정적’ 대만 증시로 눈 돌렸다
외국인 자금 대만행 가속 韓 62억달러 순매도 쇼크 저평가 매력은 여전 남아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 이후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한국보다 대만 증시로 몰리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외국인 대만 순매수 17억달러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은 대만 증시에서 17억달러어치를 사들인 반면 한국 증시에서는 62억달러어치를 팔아치웠다. 블룸버그는 지난달 AI주 급락 이후 투자자들이 반도체·AI 종목 비중을 다시 늘리면서도 변동성이 낮은 시장을 골라 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했다. 대만 시장이 한국만큼 폭발적인 상승세를 내기는 어렵지만 수익률이 안정적이고 레버리지 거래 의존도도 낮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워런 치앙 그랜섬 메이요 밴 오터루(GMO)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대만 기업들은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물론 세계 경기 흐름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과도한 위험을 안고 있는 시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수 수익률에서도 흐름이 뒤바뀌었다. 올해 코스피는 아시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동안 대만 가권지수를 앞섰지만, AI주 매도세가 거세진 지난달 말부터 순위가 뒤집혔다. 지난 10일 기준 연초 대비 상승률은 가권지수가 55.1%, 코스피가 46.2%로 격차가 더 커졌다. 이익 전망치 역시 대만이 한국을 제쳤다. 블룸버그 집계를 보면 향후 12개월 기준 가권지수 편입 기업의 이익 전망치는 최근 한 달간 9.5% 올랐고, 같은 기간 코스피 상장사의 이익 전망치는 7.4% 오르는 데 그쳤다. 대만의 상향 폭이 한국을 웃돈 것은 약 1년 만이다. “싸긴 한데” 코스피 저평가 매력은 여전 시장에서는 양국 반도체 산업 구조 차이가 투자심리를 갈랐다고 본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커 업황 부침에 취약한 반면, 대만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서버·네트워크 장비 등 IT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에 기업이 두루 포진해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한국 증시 특유의 높은 레버리지 투자 비중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헤베 첸 밴티지 글로벌 프라임 수석 시장분석가는 “한국 시장은 레버리지와 투기적 포지션 비중이 높아 투자자들의 기대가 조금만 흔들려도 펀더멘털 변화 없이 주가 변동폭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AI주 급락 이후 코스피는 가권지수보다 더 크게 조정받으면서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낮아졌다. 최근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사상 최저치인 5.1배까지 내려갔다. 아이작 통 애버딘 아시안 인컴 펀드 수석 투자책임자는 “대만 증시는 상대적으로 덜 하락했기 때문에 현재 밸류에이션만 놓고 보면 한국 시장이 더 매력적”이라고 짚었다. 블룸버그는 한국과 대만 증시의 향방이 결국 AI 산업의 수익화 성공 여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AI 인프라에 쏟아부은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와 설비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양국 증시를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프랭크 벤짐라 소시에테제네랄 주식전략가는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AI의 수익화”라며 “그것이 가장 큰 장기 리스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메모리 3사가 다 같이 좋던 시절이 끝나간다
인공지능(AI)메모리 반도체레버리지 투자SK하이닉스AI 인프라 -
경제
야후한테 검색을 빼앗았던 네이버, 이제 구글과 엎치락뒤치락 [핫클립]
핫클립 입니다. 오늘은 토종 검색 플랫폼 네이버의 시대가 저물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1999년 삼성SDS에서 독립하던 순간부터 네이버는 주목받았습니다. [이해진/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2000년 10월 : "굉장히 많은 나라에서 찾아오고 우리 기술에 대해서 관심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거는 미국 못지않게 국내 인터넷의 사용 수준이나 기술이 성숙해 있다는 그런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야후가 차지했던 우리나라 검색 시장을 단숨에 빼앗은 뒤, 곧바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2006년 8월/뉴스9 : "현재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볼 때,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시장지배력이 막강하다는 얘기입니다."] 언론은 그런 네이버를 '공룡 포털'이라 부르며 시장을 교란한다고 우려했고, 정부는 규제에 나섰습니다. [이정민/한국 인터넷콘텐츠협회장/2007년 6월/뉴스9 : "재벌과 같이 모든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유입돼서 모든 콘텐츠를 소진하고 끝나버립니다."] 1, 2위 네이버와 다음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체의 90%에 육박합니다. 특히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77%. [2008년 5월/뉴스9 : "정부는 NHN의 매출액이 업계 전체의 48.5%이고, 상위 3개사의 매출액은 80.8%라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규제 속에서도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더 많은 수요가 계속해서 창출되고 서비스 공급 비용은 계속해서 낮아지는 온라인의 네트워크 효과 속에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도 네이버의 성장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염승환/LS증권 이사/2021년 6월/ET : "언택트 중에서도 최근에 오늘도 보니까 플랫폼 기업들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오늘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그렇게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은 이게 코로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는 이 네이버의 미래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지난달 활성 모바일 이용자 수 집계에서 처음으로 구글에 뒤졌습니다. 생성형 AI가 기존 산업 질서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자들은 이제 검색한 뒤 그중 한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정보를 확인하는 대신, AI에게 물어보고 또 정보 분석까지 의뢰합니다. 정보를 찾는 패러다임 자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는 겁니다. 이 변화 앞에서 구글은 자체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존 검색에 결합해 적응했는데, 네이버는 그러지 못한 거죠. 하지만 아직 승부가 끝난 건 아닙니다. 지난 6월 엔비디아와의 삼겹살 회동에 참석한 네이버, 곧바로 거대AI 센터 구축과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 유치하는 제휴를 발표합니다. 프런티어 AI 모델을 가진 앤트로픽에도 투자하고, 자체 AI 모델의 맞춤형 고도화 전략도 동시에 펼칩니다. 야후로부터 빼앗았던 검색에 의지한 성장은 저물고 있지만, 아직 탄탄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에이전트 회사로 변신해서 미래를 열겠다는 계획인 겁니다. 지금까지 핫클립이었습니다. 영상편집:이진이/자료조사:현혜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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