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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대구에서 광복 81주년 '이육사' 조명 문화 행사 잇달아 열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기획 공연 '이육사 시 노래 축제'를 개최합니다 8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민족시인 이육사의 대표 작품인 청포도, 황혼, 은하수, 절정 등에 음악을 입힌 시 노래 형식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곡가 홍신주, 나실인, 백소영, 남지영이 이육사의 시에 새로운 음악적 해석을 더한 곡을 공개하는데, 특히 이육사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가 출연해 이육사의 시를 노래할 예정입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창작 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을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합니다. 2024년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생애와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영상은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 '오페라떼'(https://www.youtube.com/@DOH-Operatte)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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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살인범의 자백이 생중계될 때
[기고]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가 최근 태국에서 있었던 라이브 방송 중 살해범 자백 사건에 대해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자문을 한 뒤, 그 내용이 국내 기자들에게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살인범의 자백이 생중계될 때: 디지털 라이브 시대의 트라우마 이해 기반 저널리즘> 제하의 칼럼을 작성해 본보에 보내왔기에 이를 게재합니다. /편집자주 최근 태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전직 국회의원이 현직 공무원을 총격 살해한 직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을 자백한 것이다. 화면 속 기자는 당혹감 속에서도 가해자의 위치와 사용 총기, 범행 동기를 집요하게 캐물으며 “경찰을 기다리라”고 권유했고, 이 전 과정은 수많은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여과 없이 송출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fw6Bju0Xw) 이 장면을 지켜보며 동료 언론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침착하게 자수를 유도한 기자의 순발력에 안도했을까, 아니면 여과 없이 중계되는 참혹한 현실 앞에 깊은 불안과 당혹감을 느꼈을까. 태국의 한 저널리스트가 유튜브 라이브 도중 살해범의 전화와 자백을 받고 있는 장면. /DWS News 유튜브 언론인의 심리적 외상과 트라우마 저널리즘을 함께 고민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시선에서, 이 사건은 현대 디지털 저널리즘이 마주한 심리적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 부족과 위기 대응 프로토콜의 부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뼈아픈 사건이다. 기자의 뇌 안에서 일어난 전쟁: 인지 과부하와 기능적 과각성 생방송 중 살인범의 육성을 마주하는 순간, 인간의 뇌는 극단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편도체가 격렬히 활성화되며 교감신경계는 최고조의 각성 상태에 돌입한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도피’나 ‘공포로 인한 마비’가 나타나겠지만, 기자는 ‘방송을 이어가야 한다’는 직업적 자아로 인해 이 에너지를 ‘기능적 과각성(Functional Hyperarousal)’으로 전환시킨다. 공포와 충격을 일시적으로 억누르고(정서적 격리), 사실을 확인하려는 인지적 모드에 매달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크나큰 착각이자 위험한 도박이다. 당시 기자는 ‘수많은 대중을 상대하는 방송 진행자’와 ‘무장한 살인범을 상대하는 위기 협상가’라는 양립 불가능한 두 역할을 동시에 떠안았다. 언론인은 범죄자와의 협상가가 아니다. 훈련받지 않은 언론인이 살인범과의 실시간 대화에 노출될 때, 신경계는 극심한 과부하를 겪는다. 극도의 각성 상태로 진행한 방송이 끝난 후 아드레날린이 급격히 빠져나가면 불면, 침습적 잔상, 공포 같은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 덮쳐온다. 더 나아가 “내가 살인범의 확성기 역할을 한 것은 아닌가”, “피해자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은 아닌가”라는 도덕적 상해(Moral Injury)와 직업적 죄책감이 깊은 내상을 남긴다. ‘취재’가 아닌 ‘개입’의 함정: 우리가 갖추어야 할 프로토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저널리즘 기구인 전미라디오텔레비전디지털뉴스협회(RTDNA, Radio Television Digital News Association)의 생방송 위기 보도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인 재난 보도 윤리는 이러한 돌발 상황에서 명확한 원칙을 제시한다. 1. 즉각적인 ‘오프에어(Off-air)’ 전환: 범죄의 직접적 자백이나 실시간 위험을 인지한 즉시 생방송 송출을 중단하고 화면을 대기 상태로 돌려야 한다. 방송을 지속하는 것은 범죄자에게 일방적인 자기변명과 궤변의 무대를 마련해 주는 일이며, 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시청자 대중에게 불필요한 대량 간접 외상을 안긴다. 2. ‘취재 모드’를 멈추고 ‘탈에스컬레이션(De-escalation)’ 집중: “머리를 쐈는가”, “어떤 총을 썼는가”, “돈 문제 때문인가”처럼 수법과 원한 관계를 캐묻는 행위는 저널리즘이 아니라 관음증적 호기심 충족으로 흐르기 쉽다. 기자는 수사관이나 프로파일러가 아니다. 기자의 언어는 오직 가해자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추가 피해 없이 경찰에 안전하게 투항하도록 유도하는 최소한의 개입에 머물러야 한다. 3. 사법당국과의 신속한 연계: 전화를 끊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진은 즉시 경찰 핫라인에 상황을 알리고, 통제권을 전문 협상팀과 사법당국에 넘겨야 한다. 디지털·하이브리드 뉴스룸,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유튜브, 틱톡, 각종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 뉴스의 주요 유통로가 된 오늘날, 취재진은 과거 분쟁 지역 전쟁기자가 겪었던 것과는 결이 다른 일상과 디지털 공간에서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제 ‘특종을 놓치지 말라’는 낡은 주문 대신, 언론인의 생명과 정신건강, 그리고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1. 기술적 안전장치: 돌발 상황 발생 시 수 초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지연 송출 시스템(Tape-delay)과 즉각적인 송출 차단(Kill-switch) 권한이 현장 PD와 기자에게 주어져야 한다. 2. 트라우마 기반 위기 대응 훈련: 강력 사건 및 돌발 위기 발생 시 취재진이 따라야 할 단계별 행동 요령과 언어적 대응법 교육이 뉴스룸 내에 정례화되어야 한다. 3. 동료 지원(Peer Support)과 디브리핑: 충격적 사건에 노출된 동료를 비난하거나 영웅시하는 대신, 트라우마의 영향을 파악하고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을 연계할 수 있는 피어서포트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 카메라 앞의 기자는 무적의 초인이 아니다. 충격과 공포를 느끼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의 파도 속에서 언론인을 보호하고 저널리즘의 품격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직관에 의존한 임기응변이 아닌 잘 훈련된 원칙과 연대의 안전망을 뉴스룸 안에 단단히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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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K-pop idols are finding their own voices via solo careers
Idols are pursuing solo careers to define artistic identities beyond their groups As K-pop’s summer release season continues, another trend has emerged alongside the industry’s biggest group releases: more established group members are stepping back into the spotlight as solo artists. From Apink’s Jung Eun-ji, Day6’s Young K and Oh My Girl’s Mimi, as well as Shinee’s Taemin and Minho and Exo’s D.O., a growing number of established idols are using solo projects to showcase artistic identities that differ from the images they have cultivated within their groups. Jung Eun-ji (Billions) Among such artists, some are taking greater creative control by writing and producing their own music. A strong example of this is Jung, who returned Tuesday with her fifth EP, “Summer, I,” nearly four years after her previous solo release. She participated in writing the lyrics for six of its seven songs while composing five and overseeing the album’s production. During a listening session held ahead of the album’s release, Jung said that producing the album gave her greater confidence as a singer-songwriter. “I’ve gradually become more confident in songwriting, thanks to this album,” she said. “I’ve already achieved many of the dreams I had as a child, and now I’m realizing my dream of becoming a singer-songwriter as well. This album brings me so much joy because of that.” Young K (JYP Entertainment) Day6’s Young K has taken an equally hands-on approach. His second LP “Youngest,” released in late July, credits the singer with writing, composing and producing all 15 tracks, spanning rock, pop, jazz, country, house and ballad influences. It is his first solo LP in nearly three years. Speaking in a behind-the-scenes documentary released on YouTube, Young K said that he “wanted listeners to be surprised by the breadth of genres explored throughout the album.” Mimi (RBW, DSP Media) Oh My Girl’s Mimi is also preparing to make her solo debut after more than a decade with the group. She produced her upcoming single, “Bish Bash Bosh,” scheduled for release on Aug. 20, and participated in writing and composing the music. According to DSP Media, the project is intended to introduce “the real Mimi” by reflecting a musical identity that stretches beyond what she created as an Oh My Girl’s member. Not every solo comeback, however, is centered on songwriting. Shinee’s Taemin is set to open a new chapter in his solo career with “Phase 1: Soft Violence,” due Aug. 21. The album introduces an entirely new narrative universe through surreal visual storytelling and will be followed by his upcoming world tour, “Liminal.” Exo’s D.O. is also preparing his first solo release in about a year, slated for August, while Shinee’s Minho is likewise expected to return with his second EP in early September. Taemin (Galaxy Corporation) For many idols, solo projects have become an opportunity to reveal artistic sides that may not fit within their group’s established musical identity. “Many idols inevitably adapt themselves to a group’s musical framework,” music critic Lim Hee-yun told The Korea Herald. “Solo activities give them an opportunity to step outside that framework and express styles or stories that couldn’t easily be shown through the group.” Lim added that idols who write, compose and produce their own music “not only showcase a broader musical spectrum but also establish themselves as creators rather than mere performers.” "Fans enjoy discovering what the artists themselves want to express through music, and that often creates a deeper emotional connection," Lim said. "Sometimes self-written songs reveal fresh perspectives that even experienced producers wouldn't have imagined, making this a very welcomed trend in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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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구글 서치 콘솔, X/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를 통한 유입 트래픽도 지원 시작
Google 검색과 디스커버에서 소셜 및 동영상 게시물의 실적 을 추적하는 새로운 Search Console 속성 유형인 플랫폼 속성 도입 Instagram, TikTok, X, YouTube 콘텐츠로 사용자를 유도하는 검색어 추적 및 게시물 상호작용 방식 파악 가능 실적 보고서 : 총 클릭수, 노출수 등 트래픽 유도 게시물 및 검색어 파악, 데이터 내보내기 지원 통계 보고서 : 최근 트래픽 동향, 실적 우수 게시물, Google에서 사용자가 내 소셜 계정을 발견하는 방법을 확인 가능 업적 : 성장 추적 및 지난 28일간 총 클릭수의 새로운 기준점 달성 등 주요 마일스톤 표시 플랫폼 선택 후 화면의 확인 단계 에 따라 연결을 승인해 속성 추가하면 되고,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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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late.sh - 개발자를 위한 아늑한 터미널 클럽하우스
SSH 클라이언트 만으로 접속하는 터미널 우선 소셜 앱으로, ssh late.sh 한 줄이면 실시간 채팅/음악/게임/뉴스 등을 보는 공간에 들어가기 가능 단축키 0은 TUI형태의 클럽하우스(키로 이동가능), 1은 irc 같은 채팅방, 2는 퍼즐 게임, 3은 MUD게임, 4는 공유 아트보드, 5는 프로필, 6은 리더보드 첫 접속 시 무작위 수식어+명사 사용자명 이 부여되며, 이후 Settings에서 변경 가능 계정/비밀번호/OAuth 없이 SSH 키 자체가 신원 이 되며, 채팅/점수/스트릭이 공개키 지문(fingerprint)에 연결 - 같은 키면 같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체 공개키가 아닌 키 지문만 저장 , IP 로깅/추적/애널리틱스 없음 - 꺼려지면 일회용 키로 위험 없이 전체 기능 이용 가능 2048, Sudoku, Nonograms, Minesweeper, Solitaire 등 터미널 게임, MUD에선 로그 라이크/마켓 트레이딩 게임등 지원 artboard 는 공유 ASCII 캔버스로 각 셀이 그린 사람을 기억, 일/월 스냅샷 저장, /gallery 에서 팬/줌/셀별 작성자 확인 work(프로필) 룸은 무엇을 만드는지/구인 여부를 공유하는 1인 1프로필 공간 (headline/status/skills/links + late.fetch), /profiles 에서 열람 오디오는 Icecast/Liquidsoap 스트리밍으로, 페어링된 CLI 또는 토큰 없는 웹의 /listen 페이지에서 재생 CLI 도 제공되어 라디오 재생/오디오 시각화, 보이스룸 마이크, 뮤직 부스용 YouTube 창, 클립보드 이미지 채팅 붙여넣기 지원 (화면/영상 공유는 예정). macOS/Linux/Termux/Windows/Nix 지원 공개 호스팅 서비스가 표준 배포본으로 유지되며, FSL 보호 기간 동안 OSI 오픈소스가 아닌 소스 공개(source-available)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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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T뉴스 주간 AI 주요 소식 - 2026-08-02
1. 신박한 데이터 전송 방식 소개 (00:02:04) 네트워크 없는 데이터 전송 : 와이파이, 블루투스, 인터넷 연결 없이 두 기기 간 파일 전송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00:02:08) QR 코드 스트림 방식 : 한 화면에서 QR 코드를 빠르게 깜빡여 스트림 형태로 송출하면, 상대방 기기가 카메라인식만으로 데이터를 수신합니다. (00:02:48) 전송 성능 : 전송 속도는 약 129kbps로, 2MB 이미지 파일을 단 몇 초 만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00:03:38) [QR 코드를 연속으로 깜빡여 영상 데이터를 수신하는 화면] - (00:02:48) ※ kbps : 초당 1,000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 단위. 2. OpenAI, 10년 이상 미해결된 난제 10가지 해결 (00:04:45) 미해결 난제 해결 : 수학 및 이론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최소 10년 이상 진전이 없던 10가지 미해결 난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00:05:06) 신뢰성 검증 :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이 아니며, '린(Lean) 인증서'를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증명했습니다. (00:07:08)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Astra)' : 이번 성과는 차세대 주요 모델인 '아스트라'의 내부 버전을 통해 달성되었습니다. (00:08:50) [OpenAI가 공개한 수학 난제 증명 페이퍼 화면] - (00:07:52) ※ 할루시네이션 : AI가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잘못 생성해 내는 현상. 3. OpenAI GPT-5.6 가격 인하 및 성능 향상 (00:11:48) API 가격 인하 : 가장 가벼운 루나(Luna) 모델 가격을 80% 인하, 테라(Terra) 모델 가격을 20% 인하했습니다. (00:12:00) 하네스 조정을 통한 성능 향상 : 모델 자체를 바꾸지 않고 추론 유지 및 압축을 적용한 하네스(Harness) 설정만 조정하여 ARC-AGI-3 벤치마크 점수를 13.3%에서 38.3%로 3배 이상 올렸습니다. (00:13:47) [하네스 설정 변경에 따른 벤치마크 점수 상승 그래프 화면] - (00:12:35) ※ 하네스 : AI 모델이 외부와 통신하고 명령을 수행하도록 보조하는 환경 및 프레임워크. ※ 벤치마크 : 컴퓨터나 AI의 성능을 시험하고 비교 평가하기 위한 기준 측정 프로그램. 4. 딥시크(DeepSeek) v4 플래시 정식 출시 (00:16:47) 정식 공개 및 라이선스 : 오픈 웨이트(Open Weights) 및 MIT 라이선스로 정식 출시되어 자유롭게 다운로드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00:17:24) 성능 및 가격 : 기존 프로 모델과 클로드 오퍼스 4.8에 견주는 성능을 내며, 구글 재미나이 3.6 플래시와 동등한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API 가격은 페이블 5 대비 105배 저렴합니다. (00:18:07) 경량화 모델 지원 : 언슬로스(Unsloth)에서 4비트, 3비트 등의 양자화 모델을 제공하여 개인 하드웨어나 맥 스튜디오 등에서도 구동할 수 있습니다. (00:22:20) [Artificial Analysis 리더보드 점수 및 비용 비교 차트 화면] - (00:19:07) ※ 양자화 : AI 모델의 연산 데이터 정밀도를 낮추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속도를 높이는 기술. 5. 앤트로픽(Anthropic) 팀의 프롬프트 작성 조언 (00:24:50) 시스템 프롬프트 80% 삭제 : 모델의 지능이 높아짐에 따라 클로드 코드 개발팀은 시스템 프롬프트의 80% 이상을 줄였습니다. (00:26:15)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패러다임 변화 : 이전처럼 상세한 규칙과 예시를 일일이 주지 않고, 최소한의 구조만 설계한 후 모델의 자율적 판단에 맡기는 것이 더 우수한 성능을 냅니다. (00:28:07) ※ 프롬프트 : AI 모델에게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시하는 명령어나 입력 문구. 6. 시댄스(SeaDance) 2.5 비디오 생성 AI 출시 (00:32:48) 주요 기능 : 단일 생성 시 30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롱비디오 모드로 최대 3분까지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00:33:12) 3D 툴 플러그인 지원 : 블렌더(Blender) 및 마야(Maya)용 공식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3D 움직임을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00:33:42) 생성 품질 및 가격 : 사실적인 조명, 카메라 연출, 한국어 음성 대사 생성이 뛰어나지만 생성 비용(30초당 약 1만 원 이상)이 다소 비쌉니다. (00:35:20) [시댄스 2.5로 생성한 AI 인플루언서 브이로그 영상 화면] - (00:41:09) 7. 기타 AI 모델 소식 (00:46:05) 미니맥스(MiniMax) h3 : 비디오 편집 리더보드 1위를 기록한 오픈 웨이트 영상 생성 모델로, RTX 3060급 그래픽카드에서도 실행 가능하도록 경량화되었습니다. (00:46:12) 그록(Grok) 이미진 비디오 1.5 : 1080p 해상도 및 최대 15초 생성을 지원하며 동작이 더욱 자연스러워졌습니다. (00:51:38) 그록 보이스 띵크페스트 2.0 : 0.7초의 빠르게 응답하는 실시간 음성 추론 모델입니다. (00:53:55) 크리스퍼 위스퍼(Crisper Whisper) 2.0 : 오픈 웨이트 음성인식(ASR) 모델로, 자막 전사 정확도 및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00:56:14) 구글 재미나이 로보틱스 2 : 전구 돌려 빼기, 쓰레기 봉투 묶기 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제어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01:00:19) ※ ASR : 사람의 음성을 컴퓨터가 분석하여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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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과학인간의 뇌는 원래 주식하면 망하게 설계됐다 (김나영 경제전문작가)
1. 개요 및 문제 제기 (00:00:00) 투자자들은 직관적으로 이익이 난 주식은 팔아서 수익을 확정 짓고, 손실이 난 주식은 언젠가 올라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계속 보유하는 경향이 있음 (00:00:00) 실제 연구 결과, 안 팔고 들고 있는 손실 종목은 이상하게 더 떨어지고, 일찍 팔아버린 상승 종목은 더 올라가는 현상이 반복됨 (00:00:13)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 수익률 성적표 화면] - (00:03:07) 이러한 비합리적인 매도·매수 행태의 원인을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통해 분석함 (00:02:20) ※ 행동경제학 : 인간이 항상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만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인간의 심리와 행동이 경제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 2. 처분 효과(Disposition Effect)와 손실 회피 (00:01:49) 처분 효과실험: UC 버클리 테런스 오딘(Terrance Odean) 교수가 1만 개 계좌를 분석한 결과, 투자자들은 이익이 난 주식을 팔 확률이 손실이 난 주식을 팔 확률보다 1.5배~2배 높음 (00:03:52) ※ 처분 효과 : 오르는 주식은 너무 일찍 팔아버리고, 내리는 주식은 손실을 확정 짓기 싫어 너무 오래 들고 있는 심리적 경향. 심리적 이유: 인간은 무언가를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잃었을 때 느끼는 아픔을 약 2배~2.5배 더 크게 느낍니다 (00:04:52) 행동경제학의 거장: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리처드 탈러(Richard Thaler) 교수는 이러한 인간의 비합리적 심리 기전을 밝혀내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함 (00:05:07) [카너먼 교수와 트버스키 교수의 사진] - (00:06:00) 3. 직관적 뇌(시스템 1)와 이성적 뇌(시스템 2) (00:07:28) 인간의 뇌는 두 가지 판단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00:07:34) 시스템 1 (빠른 생각): 순간적인 직관과 감정에 의존하는 생각. 에너지를 적게 쓰며 대부분의 일상 판단을 지배함 (00:08:12) 시스템 2 (느린 생각): 논리적이고 깊게 숙고하는 생각.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뇌가 사용하기를 게을리함 (00:09:25) [야구 방망이와 공 퀴즈 화면] - (00:08:23) 예시: "방망이+공 = 1,100원, 방망이가 공보다 1,000원 비싸다면 공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시스템 1은 직관적으로 '100원'이라 답하지만, 시스템 2를 작동시켜 계산해보면 정답은 '50원'임 (00:08:28) 4. 투자 판단을 흔드는 대표적 심리 편향 (00:10:00) ① 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 닻 내림 효과) (00:10:00) 전혀 무관한 숫자가 머릿속에 '닻'처럼 박혀 이후 판단에 기준점으로 작용하는 현상 (00:11:25) ※ 앵커링 효과 : 처음에 접한 숫자나 정보가 기준점이 되어, 이후의 판단이나 추정에 왜곡을 일으키는 현상. 투자의 앵커 종류: 공모가, 전 고점 가격, 증권사 리포트 목표주가, 그리고 자신의 매수가(내가 산 가격) (00:11:34) 내가 산 가격은 시장과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내 매수가 밑으로는 절대 안 팔아"라며 손절을 못 하는 주원인이 됨 (00:12:40) ② 프레이밍 효과 (Framing Effect) (00:13:00) 동일한 현상도 '어떻게 표현(틀)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임 (00:15:48) ※ 프레이밍 효과 : 어떤 사건이나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언어나 틀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 여의도 증권가 리포트 용어 번역: (00:17:10) "하방은 제한적이다" →→ 더 떨어질 수 있다 (00:17:14) "조정은 매수의 기회다" →→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00:17:48) "올해보다 내년이 기대된다" →→ 지금은 보지 마라 (00:18:12) "매수 의견 유지, 목표가 하향" →→ 알아서 파세요 (00:18:22) ③ 가용성 편향 및 확증 편향 (00:19:50) 가용성 편향: 비행기 사고 뉴스를 접하면 확률과 상관없이 비행기 타기를 두려워하듯, 최근/기억에 잘 남는 정보에 과도한 무게를 둠 (00:20:00) 자기 과신: 운전자의 90% 이상이 "나는 평균 이상"이라고 착각하듯, 주식 시장에서도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자만심에 빠짐 (00:21:35) ※ 확증 편향 : 자신의 기존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만 선별적으로 수집하고,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5. 주식 시장의 현실과 펀드 매니저의 한계 (00:24:00) 전문가 예측의 한계: 28명 재무설계사의 8년 성과 분석 시, 1년 차 성과와 2년 차 성과의 상관계수는 0.01로 사실상 '운'에 가까움 (00:24:14) [액티브 펀드 성과 추적 그래프 화면] - (00:27:31) 액티브 펀드 대 시장 지수: 미국 상위 50% 펀드를 4년간 추적한 결과,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한 펀드는 4.5%에 불과하여 동전 던지기 확률(6.25%)보다 못함 (00:27:06)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의 10년 내기에서도 시장 지수(S&P 500)에 투자한 버핏이 압승함 (00:28:43) 6. 사후 확신 편향과 내러티브의 위험성 (00:32:00) 사후 확신 편향: 사건이 일어난 후 결과를 알고 나면, 자기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고 기억을 왜곡하는 현상 ("그럴 줄 알았어") (00:32:09) ※ 사후 확신 편향 : 어떤 사건의 결과를 알고 난 뒤, 자신이 처음부터 그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던 것처럼 착각하는 현상. 내러티브(스토리)의 함정: 단순한 사실보다 그럴듯한 이야기가 붙어있을 때 사람들은 확률이 훨씬 낮음에도 그것이 사실일 것으로 착각하고 매수함 (00:35:00) 진화론적 원인: 원시 시대 사바나 초원에서는 깊게 생각하기보다 직관(시스템 1)으로 즉시 도망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으나, 현대 주식 시장에서는 이 직관이 잦은 매매, 뇌동매매, 고점 매수로 이어져 자산을 파괴함 (00:36:52) 7.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으로 본 물린 주식을 못 파는 이유 (00:40:50) [전망 이론의 가치 함수 그래프 화면] - (00:41:07) 가치 함수(Value Function)의 특징: 손실 가파름: 동일한 금액일 때 손실의 아픔이 이익의 기쁨보다 훨씬 크다 (00:41:20) 민감도 체감: 손실이 극심해질수록(예: -40%에서 -50%로 갈 때) 통증에 마비가 와 완만해진다 (00:41:42) 결과: 초기 손실 시에는 괴로워하다가 손실 폭이 커지면 자포자기하며 "언젠가 올라오겠지"라는 비합리적 기대를 품고 계속 보유함 (00:42:00) 8. 인간의 뇌 편향을 극복하는 대책 (00:53:30) [뮐러-라이어 착시 그림 화면] - (00:53:55) 착시 현상을 눈으로 보고 알면서도 속듯, 뇌의 편향도 인지하는 것만으로는 막기 어려우므로 **'자(규칙)'**를 대고 매매해야 함 (00:54:20) 💡 실전 대응 수칙 사전 부검(Pre-Mortem) 실시: 주식을 사기 전 "1년 뒤 이 종목이 -60% 반토막 났다"고 상상하고 그 이유를 미리 작성해 볼 것 (00:54:28) 매수가 잊기 (앵커링 제거): "내가 이 주식을 오늘 가격에 새로 사겠는가?"만 자문하기 (00:55:40) 차트 및 계좌 확인 횟수 줄이기: 자주 열어볼수록 심리가 흔들려 안 좋은 결정을 내림 (00:56:16) 매수 이유 기록하기: 나중에 사후 확신 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투자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기기 (00:57:04) 반대 의견 반드시 찾아보기: 내 생각과 반대되는 정보나 공매도 세력의 논리를 의도적으로 검색하여 확증 편향 방지하기 (00:57:45) 기계적 시스템(Nudge) 구축: 리차드 탈러의 제안처럼, 내 의지에 의존하지 말고 비율에 따른 정기적 리밸런싱이나 원칙에 의한 자동 매매 시스템을 활용하기 (0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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