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AI주 등의 급등에 힘입어 하루 만에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1.6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8%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의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AI 투자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마이크론과 AMD 등 주요 반도체주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도 전 거래일보다 17.5% 급등했습니다.
전날 실적 발표 이후 급락했던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동반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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