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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에서 최고기온이 또 40.3도를 찍어 이틀 연속 40도를 돌파했는데요.
공식 기상관측소를 기준으로 100년 넘는 기상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오늘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양산은 40도까지 치솟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폭염 축이 서쪽 지역으로 옮겨가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다음 주부터는 고기압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동풍이 불어 들어와 이번 주와 달리 산맥 서쪽 지역이 더 달궈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보시면 8월의 첫날인 내일은 34도, 일요일은 35, 월요일은 36,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37도까지 올라가 더욱 뜨거워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4, 강릉 37, 창원과 부산은 39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잠 못 이루는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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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뉴스타임 날씨] 폭염 기승…다음 주 서쪽 더 더워져
요약
- 경남 양산에서 사상 첫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했습니다.
- 다음 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축이 서쪽 지역으로 이동하며 서울 등 수도권과 서부 지방의 기온이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연일 폭염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에서 최고기온이 또 40.3도를 찍어 이틀 연속 40도를 돌파했는데요.
공식 기상관측소를 기준으로 100년 넘는 기상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오늘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양산은 40도까지 치솟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폭염 축이 서쪽 지역으로 옮겨가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다음 주부터는 고기압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동풍이 불어 들어와 이번 주와 달리 산맥 서쪽 지역이 더 달궈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보시면 8월의 첫날인 내일은 34도, 일요일은 35, 월요일은 36,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37도까지 올라가 더욱 뜨거워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4, 강릉 37, 창원과 부산은 39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잠 못 이루는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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