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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호실적에 15% 급등…뉴욕증시 상승 마감

뉴욕 증시 현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 증시 현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의 호실적이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되살리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97포인트(0.53%) 오른 52,485.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09포인트(0.70%) 오른 7,48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51.68포인트(1.00%) 오른 25,373.8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매출 2천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이날 주가가 15.32% 급등했습니다.

전날 17.5% 급등했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이날 3.54% 반락했습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S&P 500 지수는 0.1%, 나스닥 지수는 3.2% 각각 하락했다. 반면 다우 지수는 0.3%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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