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9% 폭등하며 ‘불기둥’…역대 최대 상승 -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7.31 연합뉴스지난달 31일 17%대 급등했던 코스피가 3일 3%대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8%대 급락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는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에 개장해 장 초반 5%대 하락하며 6200선까지 밀려났다.
외국인이 1조 1600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1조 4000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90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52% 하락 출발해 장 초반 8%대 하락하며 24만원대로 내려앉았고, SK하이닉스는 4.42%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8%대로 키으며 150만원대로 밀렸다.
삼성전자우는 5%대, SK스퀘어는 2%대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2%대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9.77포인트(1.36%) 내린 709.99에 개장해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