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안후이성 허페이 본사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 CXMT가 베이징에 두 번째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CXMT가 베이징 이좡에 12인치 D램 공장을 짓기 위해 현지 당국과 자금 조달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XMT는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 등에 최소 6천만 위안, 우리 돈 약 129억 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허페이와 베이징에서 월 30만 장 규모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상하이·허페이 등의 증설계획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60만 장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협상은 초기 단계로, CXMT와 베이징시는 신공장의 투자액과 생산 규모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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