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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여야, 부동산 놓고 공방…민주 전대 열흘 앞으로

<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부동산 책임론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민주당은 당권주자간 신경전도 치열한 모습인데요.

국민의힘은 윤리위를 둘러싸고 끝없는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부동산 책임론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지옥'을 만들었다며 이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도 겨냥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오히려 줄었고 3기 신도시 건설도 미적거렸는데, 지금도 국민의힘이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여야의 네 탓 공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기될 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의 임시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가 거센 역풍에 직면했습니다. 황 의원은 "순수한 아이디어 차원"이었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야권은 "청년들 가슴에 못을 박은 망언"이라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는데요?

<질문 2>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도 공급 절벽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 시장 재임 기간에 착공 물량이 급감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오세훈 책임론'을 제기했는데,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이 “공급의 씨를 말린 것도 모자라 제초제까지 뿌려놓아 그 결과가 최근의 공급 절벽인데 그 책임을 돌리려 하니 적반하장이 도를 넘는다”고 반박했는데요?

<질문 3> 앞서 정부는 준공업지역과 그린벨트 해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용산공원 부지에 수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입장인데, 서울시와 차이가 보여요. 오 시장은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안에도 선을 그었는데요. 과연 정부와 서울시 간 정책 공조가 이뤄질 수 있겠습니까?

<질문 4>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 등 세부 사항 조율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분은 어떤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말 제주와 인천, 강원과 대구·경북 순회 경선을 앞두고 있는데요. 호남·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누가 먼저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느냐가 관전포인트로 꼽히는데, 결과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6> 국민의힘 윤리위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서 회의 내용 유출 논란 등을 이유로 윤민우 위원장에 동반 사퇴를 요구했던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사퇴하면서 윤리위가 7인 체제에서 다시 5인 체제가 됐습니다. 위원 사퇴, 추가 인선, 추가 사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실언 논란을 빚은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먼저 징계 대상에 올랐던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해선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도 보내기로 했습니다. 현역 의원의 잇단 논란에도 경징계 땐 '솜방망이' 비판이, 중징계 땐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징계 수위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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