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박지현 배우가 게임 속으로…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

언리얼엔진5 기반해 생생한 그리스로마신화 세계 구현
박지현 얼굴·목소리 입힌 '판도라' 공개…페이셜 스캐닝 기술로 생동감
"돈 안 써도 다 즐긴다"…과금 격차·반복 사냥 피로도 줄인 '모두의 경쟁' 선언
[서울=뉴시스] 배우 박지현이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판도라'가 되어 게임 세계로 들어왔다. 컴투스가 정교한 얼굴 복제와 목소리 녹음 기술을 활용해 박지현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내놓는다 [서울=뉴시스] 배우 박지현이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판도라'가 되어 게임 세계로 들어왔다. 컴투스가 정교한 얼굴 복제와 목소리 녹음 기술을 활용해 박지현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내놓는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배우 박지현이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판도라'가 되어 게임 세계로 들어왔다. 컴투스가 정교한 얼굴 복제와 목소리 녹음 기술을 활용해 박지현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신작 게임을 내놓는다.

컴투스는 7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기존 경쟁형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들의 단점으로 꼽히던 과도한 돈쓰기(과금)과 끊임없는 반복 사냥 피로도를 낮춘 게 특징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오랫동안 즐기고 기억될 수 있는 MMORPG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모든 이용자가 새로운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역시 "기존 경쟁 게임들은 일부 상위 이용자들만의 전유물이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부담을 줬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진짜 경쟁을 만들어보자는 질문에서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박지현 얼굴·목소리 그대로…최신 그래픽으로 재탄생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