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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늘도 정말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서울 공식 관측소의 기온은 38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고, 서울 안 다른 관측소에서도 어제에 이어 40도를 넘긴 곳이 나왔습니다.
다행인 건 이런 극한 더위는 오늘 정점을 찍고 그 기세가 한풀 꺾인다는 겁니다.
내일부터 한반도는 북쪽에 있는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그동안 상공을 덮고 있던 열돔이 흐트러지겠는데요.
13호 태풍 '돌핀'이 북상하지 못하고 중국으로 방향을 잡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내일 35도, 모레는 33도까지 누그러지겠고, 대구는 월요일 29도까지 내려오겠습니다.
다만 33도는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북쪽 고기압과 남쪽 태풍 사이로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강해집니다.
이 바람이 태백산맥에 부딪히며 비구름이 높게 발달하겠는데요.
주말 동안 강원 영동 많은 곳 150mm 이상, 경북 동해안 많은 곳 100mm 이상이 내리겠고, 특히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엔 내륙 곳곳으로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5도, 전주가 36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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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날씨] 내일부터 극한 더위는 완화‥동해안 시간당 50mm 폭우
오늘도 정말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서울 공식 관측소의 기온은 38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고, 서울 안 다른 관측소에서도 어제에 이어 40도를 넘긴 곳이 나왔습니다.
다행인 건 이런 극한 더위는 오늘 정점을 찍고 그 기세가 한풀 꺾인다는 겁니다.
내일부터 한반도는 북쪽에 있는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그동안 상공을 덮고 있던 열돔이 흐트러지겠는데요.
13호 태풍 '돌핀'이 북상하지 못하고 중국으로 방향을 잡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내일 35도, 모레는 33도까지 누그러지겠고, 대구는 월요일 29도까지 내려오겠습니다.
다만 33도는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북쪽 고기압과 남쪽 태풍 사이로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강해집니다.
이 바람이 태백산맥에 부딪히며 비구름이 높게 발달하겠는데요.
주말 동안 강원 영동 많은 곳 150mm 이상, 경북 동해안 많은 곳 100mm 이상이 내리겠고, 특히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엔 내륙 곳곳으로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5도, 전주가 36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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