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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 맞나요?" 16,000원 떡볶이 '시끌'

[뉴스투데이]
왜 피서철만 되면 이런 소식이 반복되는 걸까요.

이번엔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워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가 바가지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사진 속 가래떡 두 줄과 어묵 꼬치 두 개, 튀김 조각이 담긴 이 떡볶이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사연을 전한 작성자에 따르면 한 워터파크에서 1만 6천 원에 판매 중인 메뉴인데요.

아이들과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떠난 작성자는 "사진에는 맛있어 보이길래 비싼 가격을 감안해서 주문했지만 구성이 이게 맞는 건가"라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 가격은 둘째치고 담음새도 성의없어 보인다" "먹거리 물가가 다 올랐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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