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개장했다. 청주시는 7월 15일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31만9,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과 워케이션센터, 식당, 세미나실, 산림욕장을 갖췄다. 청주시에서 2024년 9월 민간 휴양림(동보원)을 매입한 후, 7억 원을 들여 복합지원센터와 식당, 체크인 센터를 조성했다. 또 10억 원을 투입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휴양림 내 도로 640m 구간을 교행이 가능하도록 확장했다. 요금은 비수기 주중 기준 4인실 10만 원, 6인실 13만 원이며 성수기·주말 기준으로는 15만 원, 18만 원이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할 수 있고,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월간산 8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