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주)LG 대표(오른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왼쪽)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미니어처 휴머노이드 로봇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6월 서울 LG그룹 본사에서 회동했던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구광모 LG 회장이, 이번엔 미국에서 다시 만나 거듭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젠슨 황과 구 회장은 현지시간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사업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의 로봇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해 AI 기반의 첨단 공장과 차량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