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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9월 디지털 싱글 ‘Love Sign’으로 컴백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과 관능적인 감각을 장착하고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9일 정오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표한다고 공식화했다.

지난 3월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을 통해 강인한 전사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빅오션은, 지난 5월 유럽 투어 무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발표했던 ‘Make it up to you’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새 싱글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이번 신곡 ‘Love Sign’은 빅오션이 데뷔 이래 선보인 콘셉트 중 가장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상대의 별자리를 묻는 클래식한 플러팅 문구인 “What’s your sign?”에 그룹의 정체성인 ‘수어(Sign Language)’를 겹쳐낸 더블 미닝의 곡이다. 특히 ASL(미국), BSL(영국), KSL(한국) 등 세계 각국의 수어 이름을 후렴 훅에 녹여내어, “보는 음악, 느끼는 음악”이라는 팀의 슬로건을 가장 감각적인 방식으로 구현해 낼 전망이다.

한편, 컴백 예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빅오션은 오는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팬미팅 ‘Big Ocean JAPAN SPECIAL LIVE 2026 BIG OCE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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