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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 보이즈, 美 메이저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즈 합류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신예 보이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데뷔와 동시에 미국 메이저 음악 시장의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파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미국 메이저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즈(Interscope Records)의 공식 홈페이지에 개별 아티스트 페이지가 개설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7일 데뷔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활동 시작과 동시에 미국 메이저 음악 시장과의 공식적인 접점을 가시화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소속사인 ‘WAYF’가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산하 레이블이 아닌 순수 독립 레이블이기 때문이다. 대형 기획사의 자본이나 계열사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신생 독립 레이블이 데뷔 단계부터 미국 메이저 레이블과 직접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인터스코프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켄 카슨(Ken Carson)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은 물론 블랙핑크(BLACKPINK)의 아티스트 페이지도 운영되고 있다. 웨이프 보이즈 역시 이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아카펠라 영상과 감각적인 콘텐츠로 해외 SNS에서 먼저 주목받은 웨이프 보이즈는,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음악 색깔과 다섯 멤버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무기로 음악, 패션,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유니크한 팀 컬러를 구축해 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데뷔 초기부터 세계 무대를 정조준한 독립 레이블의 신예 웨이프 보이즈가 인터스코프와의 든든한 파트너십 속에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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