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6.66%, 정청래 후보가 46.28%를 득표했다. 송영길 후보는 7.05%를 얻었다.
이로써 권리당원 투표 최종 결과는 김 후보 49.90%, 정 후보 41.52%, 송 후보 8.58%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여론조사 결과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합산된다.
8명 중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 권리당원 투표는 최민희(16.92%), 박선원(16.60%), 서미화(15.18%), 이성윤(13.93%), 한민수(13.77%), 김용(13.61%), 임미애(6.62%), 김영호(3.37%) 후보 순이었다.
이 중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 박선원·서미화·김용·임미애·김영호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