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수도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결과, 김민석 후보가 서울·경기 합산 득표율 46.66%로 46.28%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5%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 당원투표 누적 격차도 8.41% 포인트로 벌렸습니다.
다만 당 대표 선출에 필요한 과반 득표에는 못 미쳤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일반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등을 합산해 새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