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마지막 순회 경선인 서울·경기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김 후보는 서울·경기 당원 투표 합산 결과 46.66%를 득표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정 후보는 46.28%, 송 후보는 7.06%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 후보에 간발의 차이로 승리했는데, 두 후보 차이는 0.38%p입니다.
서울 경기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어제 호남에서 대승을 거둔 김 후보는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9.91%, 정청래 후보 41.51%입니다. 다만 지역 가중치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 경기 지역 순회 경선 최고위원 후보 득표율은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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