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전주보다 0.3%포인트 낮아진 4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는 54.1%로 전주에 비해 1.1%p 올라 세 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에 따른 청년층의 주거 민심 악화 등이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0%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