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만취 상태로 SUV 몰다가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검거…8명 중경상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6.8.17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6.8.17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0대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몰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각 차량 탑승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경찰이 A씨룰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