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17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6977.94를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 달 7일 6258.77 대비 11.5% 상승했다.
개인은 7조397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이례적으로 일주일 내내 상승세가 지속되자 일정 부분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6조7518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기관은 6460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구체적 보면 금융투자가 8703억원, 연기금이 2897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전력으로 순매수 거래대금 1585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은 달바글로벌과 KB금융도 각각 679억원, 635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2조4476억원 규모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의 순매수 거래대금도 2조2900억원 규모로 많았다. 다음으로 SK스퀘어의 순매수 거래대금이 226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1조4085억원 규모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의 순매수 거래대금이 각각 2033억원, 116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가 상승했다"며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점차 완화되면서 시장이 실적을 재반영하는 회복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