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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에 타 마신다”… 고준희가 추천한 ‘의외의 재료’, 뭐지?

[스타의 건강] 배우 고준희가 아침에 마시는 커피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고준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고준희가 아침에 마시는 커피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고준희 유튜브 채널 캡처
아침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배우 고준희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마시는 커피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커피에 기버터를 넣는다”며 “화장실도 잘 가게 해주고 포만감도 크다”고 말했다.

기버터, 포만감 키울 수 있어고준희가 커피에 넣은 기버터는 단백질을 제거한 정제 버터를 말한다. 순수 지방만 남아 지방 함량이 99%에 달한다. 일반 버터보다 고소하고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순수 지방은 포만감을 늘리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커피에 넣어 마시면 공복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의 카페인은 각성 효과를 높이고, 기버터의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버터처럼 지방이 많은 식품은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본 도쿠시마대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버터 섭취량을 달리해 비교한 결과, 버터를 20~40g 먹었을 때 식후 포만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살찔 수도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기버터는 단백질과 수분을 제거해 지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식품으로, 1g당 약 9kcal의 높은 열량을 낸다. 소량만 넣어도 칼로리가 쉽게 늘어날 수 있어 다이어트 중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하루 총열량이 증가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한 기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많이 먹으면 포화지방 섭취량도 함께 늘어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기버터를 먹더라도 ‘건강에 좋은 지방’이라고 생각해 많이 먹기보다는 소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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