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날씨] 전남광주 오후 5~60mm 소나기…일부 서해안 폭염주의보



[KBS 광주] 현재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비가 이어집니다.

오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오후에는 곳곳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며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주의' 단계로 격상된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다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한낮에는 전남광주 북구가 32도로 어제보다 덥겠고요,

습도가 체감온도를 끌어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한낮에는 장성과 영광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기온 29도, 광양 30도, 구례 31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1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무안과 영암은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지역도 3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서 짙은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비 소식이 들어있고요,

당분간 습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그냥 목록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