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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2% 강세…美 육군 차기 자주포 사업 시제품 제작 선정

MTC 사업 시제품 6문 공급 계약…계약 규모 최대 2억3300만달러 [서울=뉴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기동형 전술포 사업에 제안한 'K9MH' 자주포 모습. (사진=한화디펜스USA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기동형 전술포 사업에 제안한 'K9MH' 자주포 모습. (사진=한화디펜스USA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기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9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66% 오른 11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미국 육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 USA와 차기 자주포 사업인 '이동식 전술포(MTC)'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디펜스 USA는 우선 K9 자주포 시제품 6문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에는 추가로 12문을 공급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계약 규모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2억3300만달러(약 32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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