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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된 활동가들을 찾아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조롱했던 극우 장관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팔레스타인인을 처형할 교수대를 건설하는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만약 테러리스트가 살아남아 여기로 온다면, 처형을 참관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서 처형대로 가는 살인범을 보는 것처럼 피해자들이 와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 이스라엘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처형 시설을 짓는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테러 피해자와 유가족이 시설에서 처형 집행 과정을 참관할 수 있게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올해 초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인을 처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사실상 유대인 테러리스트는 집행 대상에서 빼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억류된 활동가들을 촬영하며 조롱하거나 가자지구 주민들을 매일 사살해야 한다는 발언 등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켜 왔는데요.
[이타마르 벤그비르/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저는 가자지구에서 매일 밤 표적 암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벤그비르 장관의 입국을 금지했고, 독일조차 반인륜적 발언을 비판하며 정치권에서 제재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화면출처 텔레그램]
세계
"피해자들이 처형 보게 할 것"…'교수대' 공개한 극우 장관 논란 [소셜픽]
억류된 활동가들을 찾아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조롱했던 극우 장관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팔레스타인인을 처형할 교수대를 건설하는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만약 테러리스트가 살아남아 여기로 온다면, 처형을 참관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서 처형대로 가는 살인범을 보는 것처럼 피해자들이 와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 이스라엘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처형 시설을 짓는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테러 피해자와 유가족이 시설에서 처형 집행 과정을 참관할 수 있게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올해 초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인을 처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사실상 유대인 테러리스트는 집행 대상에서 빼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억류된 활동가들을 촬영하며 조롱하거나 가자지구 주민들을 매일 사살해야 한다는 발언 등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켜 왔는데요.
[이타마르 벤그비르/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저는 가자지구에서 매일 밤 표적 암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벤그비르 장관의 입국을 금지했고, 독일조차 반인륜적 발언을 비판하며 정치권에서 제재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화면출처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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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피해자프랑스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