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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새울원전 1호기 재가동 허용

지난달 2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새울원전 1호기 재가동이 허용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1일) 총 98개 정기검사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되면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제거했으며 이물질 발견 관에 대한 검사를 재수행해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또 회전여과망의 배관이 꺾이는 부위에 설치된 부착식 앵커 12곳이 설계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것을 확인해 모두 재시공했습니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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