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김가연이 8살 연하 남편 임요환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연상연하 커플의 대반전 과거 대방출. 족보가 미친 가족의 ‘가족사진 다시찍기 챌린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가연과 임요환이 과거 연애 시절 촬영했던 사진 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몸을 기댄 모습부터 얼굴을 가까이 맞댄 포즈까지 과거 사진과 똑같이 재현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딸까지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훌쩍 성장한 딸들과 김가연, 임요환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가연은 최근 친정의 ‘600억 재력설’에 직접 입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과거부터 따라다닌 ‘친정 300억 재력설’에 대해 “그랬었다. 600억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셨는데 굉장히 잘되기도 했다”며 “회사의 재산이지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개인 자산이 600억원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한편 1972년생인 김가연은 8살 연하인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2011년 재혼했다. 김가연은 이전 결혼에서 첫째 딸을 얻었으며, 임요환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두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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