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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되려고 ‘나솔’ 출연” 24기 옥순, 비혼주의 고백 ‘충격’…출연료 폭로까지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비혼주의였음에도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연료 미지급 폭로로 ‘나는 솔로’ 제작진까지 해명에 나서게 했던 터라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기 옥순은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주인 부재중’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나는 솔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옥순은 과거 남자친구와 2~3년간 교제했다고 밝히며 “그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했는데 나는 비혼주의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비혼주의자가 결혼 상대를 찾는 ‘나는 솔로’에 왜 출연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옥순은 망설임 없이 “스타가 되고 싶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의 솔직한 발언과 함께 최근 불거졌던 ‘출연료 미지급’ 논란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앞서 옥순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며 한 방송에 두 차례 출연했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옥순이 해당 프로그램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불똥이 ‘나는 솔로’를 비롯해 ‘나솔사계’, ‘지지고 볶는 여행’ 제작진에게 튀었다는 점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24기 옥순은 촌장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지급받았다”고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옥순은 방송 이후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최근에는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실을 밝히며 “고소 이후 많이 정화됐고 사과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4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각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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