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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빵으로 제격” 오연수 먹은 ‘의외의 음식’, 뭐지?

[스타의 건강] 배우 오연수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오연수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평소 건강한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 1일 배우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빵을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연수는 “단호박이 너무 많아서 상할 것 같아 빵을 만들려고 한다”며 달걀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반죽한 뒤 빵을 만들었다.

같은 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직접 깻잎을 수확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오연수는 “큰 깻잎은 쌈을 싸 먹고 작은 깻잎은 나물을 해 먹으려고 한다”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식습관을 보여줬다.

단호박, 노화 방지 효과오연수가 즐겨 먹는 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을 활용해 요리할 때는 껍질까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단호박 껍질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탈리아 페루자대 연구진이 여러 품종의 호박을 분석한 결과, 호박 껍질에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다양한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연수처럼 집에서 직접 빵을 만들 때는 흰 밀가루 대신 귀리나 통밀가루를 활용하고 설탕을 줄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나 치아씨드 등을 더하면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을 보충할 수 있다.

깻잎, 식사량 조절에 도움깻잎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국내 연구에서 23종의 채소와 6종의 과일을 비교한 결과 깻잎의 총 식이섬유 함량은 100g당 5.87g으로 조사 대상 채소 가운데 가장 높았다. 뼈 건강에도 좋다. 농촌진흥청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깻잎 100g에는 약 296mg의 칼슘이 들어있는데 이는 철분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시금치(42mg)나 상추(95mg)보다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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