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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한남더힐 입성했다…130억 전액 현금 매입 [집코노미-핫!부동산]

2일 소유권 이전 마쳐
등본상 근저당권 설정 안 돼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한 뒤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 대금 13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고급 주거단지로,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에 입성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고, 7월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보유하고 있던 한남더힐 3채 중 한 채를 매도한 사실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현재 기준 만 34세다. 2010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6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다 올해 약 2년 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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