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경/뉴스1 DB(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기안전공사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참여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에 대한 모범적인 기준을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공사는 2014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공사는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기술역량인증제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의 인재 육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