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인기 색상은 3사 모두 실버…프맥은 블랙·버건디·실버로 갈려
저장용량은 256GB 대세…LGU+ 기준 프맥 고용량 선호 두드러져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은 18일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을 출시하고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6.09.18. hsyhs@newsis.com[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사전예약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프로' 모델 선호가 두드러졌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아이폰18 프로 라인업을 정식 출시하고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전체 사전예약 규모를 전작과 비교하면 SK텔레콤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KT는 아이폰17 프로·프로 맥스보다 예약 건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색상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실버' 강세가 뚜렷했다. 통신 3사 모두 아이폰18 프로에서 실버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반면 프로 맥스에서는 SK텔레콤이 블랙, KT가 버건디, LG유플러스가 실버로 각각 1위 색상이 갈렸다.
SKT, 사전예약 전작 수준…프로는 실버·프로 맥스는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