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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3년 도전 끝에 1호 구매"…아이폰18 프로 첫날, 명동에 300명 몰렸다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한국 등 65개국서 18일 공식 출시
현장 판매 없이 픽업 고객만 약 300명…지난해보다 2배 늘어
대학생 이영주씨, 전날 저녁부터 대기…"버킷리스트 이뤄 행복"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애플 신제품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가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6.09.18. jini@newsis.c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애플 신제품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가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6.09.18. jini@newsis.com[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아이폰 1호 구매자가 되는 게 버킷리스트였어요. 3년 동안 도전했는데 드디어 성공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애플의 플래그십 신작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공식 출시된 18일 아침 국내 최대 애플스토어인 '애플 명동'에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손에 넣으려는 애플 팬들이 몰렸다.

한국은 지난 2024년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당시 처음으로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글로벌 1차 출시국 자리를 지켰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한국을 포함한 6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이날 판매가 시작됐다.

현장 판매 없이 '픽업'만 하는데…300명 넘게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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