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관계자가 아이폰18프로 시리즈 출시를 알리고 있다.애플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동통신 3사 사전예약에서는 프로 모델 선호가 두드러졌고 저장용량은 256GB에 수요가 집중됐다.
애플과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 사전예약 고객 개통과 일반 판매를 18일 시작했다.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는 다음달 16일 사전예약을 거쳐 23일 출시된다.
사전예약에서는 프로가 프로 맥스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은 프로의 예약 비중이 프로 맥스보다 높았다. KT에서는 프로가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프로 79.7%, 프로 맥스 20.3%로 집계됐다. KT는 전체 사전예약 건수도 전작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색상은 실버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SK텔레콤에서는 프로는 실버, 프로 맥스는 블랙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KT는 프로에서 실버, 프로 맥스에서 버건디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에서는 두 모델 모두 실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저장용량은 KT와 LG유플러스 모두 256GB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다만 LG유플러스의 프로 맥스 예약 고객 중 512GB 이상을 선택한 비중은 51.5%로 프로의 38.2%보다 높았다. 1TB 이상 선택 비중도 프로 맥스가 11.1%, 프로가 5.6%였다.
통신 3사는 정식 출시와 함께 중고폰 보상과 단말 교체, 주변기기 할인 등 구매 혜택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중고폰 보상과 구글 AI 플러스·티빙 구독권을 제공하고 KT는 에어팟 프로3 할인과 단말 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도 중고폰 추가 보상과 2년 뒤 단말 반납을 조건으로 한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폰18 프로 기준 공통지원금은 최대 45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작과 같은 규모다. 요금제별 차등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