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교육·자연 등 검증된 인프라 갖춰, 완성형 브랜드 시티 구현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석경 투시도 [제공=IPARK현대산업개발]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 규모로,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로 조성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청주를 대표하는 가경 '아이파크'타운의 마지막 분양 단지다. 앞서 공급된 1~6단지와 함께 약 6,300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조성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청주 시내·외를 연결하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업단지 등 지역 내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청주 강서IC 중부고속도로, 청주IC 경부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홈플러스, 노브랜드,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밀집한 가경동 중심상권에서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서현근린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여유로운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넉넉한 안방 드레스룸과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단지 별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티하우스, 셔틀스테이션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생활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단지는 굵직한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리며 향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시설인 'P&T7' 신설 투자를 추진 중이다. 총 6개의 공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대규모 산업시설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산업 기반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이번 단지는 이러한 산업 기반 확충이 진행되는 지역에 들어선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주변으로 광역 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을 잇는 총 57km 구간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말 노선 기타공사 시행을 위한 입찰공고를 마쳤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급행 기준 서울~청주공항 89분, 수원~청주공항 64분)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대전정부청사~세종정부청사~오송역~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총연장 64.4km)'도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GTX급(운행속도 180km/h) 철도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도심 간 이동 시간(세종청사-청주공항 65분→36분 등)이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가경동 일대 아이파크 타운의 가치를 잇는 마지막 완성작"이라며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의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완성도 높은 설계를 선보여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