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맞이하는 첫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잠시 바쁜 일상은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뤄질 수 있도록 저희 튜이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과 함께할 남은 연말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튜이드는 “고향으로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시 쉬어가는 때에도 저희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 많이 들어주시고, 남은 2026년도 튜이드와 함께 더 많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면 좋겠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튜이드는 추석을 기념해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우당탕탕- TUIDE의 한가위 한 상 차림 대전 |한가위드TUIDE’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가문의 아씨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세 팀으로 나뉘어 육전, 송편, 유과 등 명절 음식 만들기 대결에 나선 멤버들은 능숙하게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가 하면, 서툴지만 의욕 넘치는 도전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를 통해 세련된 ‘소울트로닉(Soultronic)’ 감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여유로운 그루브와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썬 키스(SUN KISS)’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6년 대세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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