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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처짐에 충격…슈, 화장품 만든다더니 직접 공개한 ‘요즘 얼굴’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화장품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요즘 새로운 서프라이즈 작업 중이다. 뭘까요?”라며 “진심을 담아 차곡차곡 잘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와중에도 신제품 만드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슈는 긴 웨이브 머리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고개를 살짝 돌려 포즈를 취하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공개했던 분홍색 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다.

슈의 얼굴 변화는 앞서 방송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출연 당시 거울을 보며 “내 얼굴 왜 이래?”라고 놀랐다. 지인에게 얼굴 처짐과 주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관리에 나섰다.

당시 방송에서는 슈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태닝을 즐기거나 클렌징 티슈로 세안을 마치는 등 평소 생활 습관도 공개됐다. 이후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받으며 생활 습관을 바꿔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슈 역시 지난달 SNS를 통해 운동과 피부 관리를 자신의 목표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부 상태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20년 뒤에도 지금처럼 유지하는 게 제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슈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해 유진, 바다와 함께 활동했다.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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