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성도 책임도 없이 입만벌리면 '김정은이 두려워서', '북한 눈치보다가' 용공음해가 그리도 좋은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남침을 유도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 평양에, 김정은 숙소에 드론을 보냈던 내란 외환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이런 것이 "국민에게 먹힌다고 착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제 지뢰사고, 우크라이나 포로 인수도 잘 조사계획, 처리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발 당권 대권 서울시장에 눈이 어두운 장, 안, 나, 한은 남의 눈 대들보 보지말고 제눈 티끌을 보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관련해서 국민의힘과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여권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등 현안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이 열리는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