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마크 / 사진=연합뉴스제주 대표 관광지인 천지연폭포에서 50대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8시 32분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 관광객 A 씨가 사진 촬영 도중 2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긴급출동한 소방 구조대원이 수중 수색 끝에 남성을 육상으로 구조했고, 남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