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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백악관 앞 약식 회견에서 이란의 협상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항구 봉쇄를 해제하는 등 요구를 들어준다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적대 행위를 멈추겠다고 제안한 걸로 전해지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합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첫 반응을 확인했지만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트럼프 '7일 협상안' 거부…이란 "확실한 입장 기다리겠다"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구 봉쇄 해제 등을 조건으로 내건 이란의 협상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공식적인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백악관 앞 약식 회견에서 이란의 협상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항구 봉쇄를 해제하는 등 요구를 들어준다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적대 행위를 멈추겠다고 제안한 걸로 전해지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합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첫 반응을 확인했지만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키워드
도널드 트럼프이란협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