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 한국 안세영이 태국 라차녹 인타논을 2-0으로 제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쾌속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안세영은 27일 일본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9강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불과 33분 만에 경기를 마치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구마가이 가케루-니시 히로키 조에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