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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이’ 갈소원, 일본서 훈남과 다정한 투샷…알고 보니 ‘아빠와 나’

요약
  • 배우 갈소원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남성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나, 알고 보니 함께 여행을 떠난 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로 잘 알려진 갈소원은 어느덧 훌쩍 성숙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예승이’ 갈소원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 가운데, 함께 사진을 찍은 한 남성의 정체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남성은 갈소원의 아버지였다.

갈소원은 27일 개인 SNS에 별도의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후쿠오카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일본의 거리를 거닐고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마인크래프트 스토어를 찾아 블록과 인형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이 한 남성과 나란히 네컷 사진을 찍는 등 서서 촬영한 모습이다. 또래 남성처럼 보이는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갈소원이 남긴 “아빠랑 후쿠오카 여행” “아뽜와 나” 게시글로 궁금증은 단번에 해소됐다. 함께 여행을 떠난 남성은 다름 아닌 아버지였던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갈소원이 아버지와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혼자 찍은 사진에서는 바람에 머리가 날리는 순간에도 화보 같은 미모를 뽐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갈소원은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 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TV ‘말자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예승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갈소원의 모습과 아버지와 함께한 훈훈한 일본 여행이 반가운 근황이 되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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