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이번 협업에서 CI·BI와 캐릭터 등 IP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출시를 맡았다. 제품은 올리브영, 클럽클리오몰,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 일본·태국·캐나다·중국 등 해외 13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U x 페리페라 뷰티 컬렉션. CU상품은 CU의 간식과 디저트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푸딩을 형상화한 틴트와 요거트 콘셉트의 립글로스, 감자스틱·소시지를 활용한 브로우 제품, 쿠키 모티브의 치크 등이 대표적이다. 얼음컵, 초콜릿, 찐만두, 삼각김밥 등 편의점 상품을 활용한 하이라이터·섀도우·쿠션도 선보인다.
CU프렌즈 마그네틱과 스티커, 푸딩 모양 말랑이, 구운 달걀 콘셉트 퍼프, 삼각김밥 모양 파우치 등 화장품과 굿즈를 결합한 기획 상품도 출시한다.
CU는 협업을 기념해 '페리페라 스트로베리 푸딩(3400원)'도 내놓고 SNS 인증 이벤트와 포켓CU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10월31일까지 뷰티 테스터존을 갖춘 팝업을 운영한다.
CU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자체 캐릭터와 브랜드 자산의 활용 범위를 편의점 밖으로 넓히고 국내외에서 CU프렌즈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CU에서 친숙하게 접하던 캐릭터와 상품 모티브를 뷰티 제품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CU 브랜드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